일본 도호쿠대학, 반도체와 축전지에 게 껍데기 이용 가능성 발견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도호쿠대학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Emerging 나노소재
- 발행일
- 2024-03-25
- 조회
- 526
본문
● Toshiyuki Hashida 교수(도호쿠대학) 연구팀은 게 껍데기 유래 키토산 나노섬유(ChNF) 시트가 직류· 교류 변환, 스위칭 효과, 정류 작용 등 반도체 특성과 축전 성능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
● 연구팀은 ChNF 시트의 전류-전압 그래프가 음전압 영역에서 뚜렷한 음성저항을 보이는 N형 반도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고, 전자스핀공명 측정을 통해 ChNF의 전도전자가 아민기(-NH)의 홀전자 라디칼임을 증명
● 본 연구 결과는 일반적으로 폐기되는 해산물을 반도체 제조 등 바이오 전자 분야에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AIP Advances (2024.03.01), n-type semiconductor with energy storage made from chitosan
- 이전글고출력 리튬황 배터리 설계 24.04.03
- 다음글도호쿠대학, 나노 사이즈의 파라볼라형 광공진기로 광강도 1만배 향상 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