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럽/R&D]공기 중에서 안정한 새로운 자기조립 단원자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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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Nanower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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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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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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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University of Groningen) 연구팀이 에틸렌글리콜의 '꼬리'로 기능화 된 버키볼을 사용하여 유기 자가조립층(SAM: Organic self-assembled monolayers)을 제작함.
이들 분자는 thiol SAM의 모든 특성을 갖지만 공기에 노출될 때 몇 주 동안 화학적으로 변하지 않는 자기조립 원자층을 생성함. 기존의 thiol SAM은 매우 다재다능하지만 화학적으로 불안정하여 공기에 노출 시키면 하루 안에 산화와 분해가 일어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를 해결함으로 인해 연구 및 장치에서 훨씬 쉽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본 연구 성과는 ‘Nature Materials’ 지에 게재됨(Thiol-free self-assembled oligoethylene glycols enable robust air-stable molecular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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