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산업]획기적인 신약인 셀리악 질환 치료제에 관한 라이선스를 COUR로부터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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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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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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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武田)약품공업주식회사가 COUR Pharmaceutical Development Company(이하 COUR)의 시험용 신약인‘CNP-101/TAK-101’을 개발·상용화하기 위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함. 본 신약은 글리아딘 단백질을 함유한 면역 조절 나노 입자로, COUR의‘항원 특이적 면역 관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TAK-101은 셀리악 질환(Celiac disease)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표적으로 하는 획기적 신약이 될 가능성이 있음. 셀리악 질환은 중증의 면역 질환으로 글루텐 섭취로 인해 소장의 염증과 손상을 일으킴. 당사는 글루텐-프리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셀리악 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TAK-101의 보다 높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시험을 계획하고 있음. COUR은 향후 최대 4억 2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본 라이센스의 결과로 상품화 된 모든 제품의 판매 로열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