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정책]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 – 해외의 나노물질 규제 동향(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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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8-30
- 조회
- 2,335
본문
▶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 – 해외의 나노물질 규제 동향(8월)
□ 8월 동향
(1) 미국
○ 화학 물질 관리를 위한 직업 중 노출 밴딩 프로세스에 관한 NIOSH(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국립노동안전위생연구소) 보고에서 나노 파이버와 나노 입자를 다룸
○ ACGIH®(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s,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 2020년 Carbon Nanotubes의 TLV®(화학물질의 한계극치)을 속행하지 않음
○ NNI(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 국가나노기술이니셔티브)의 미래 : 이해 관계자 워크숍 개최 – Webcast 이용 가능
○ 물리 화학적 특성에 관련된 공업 나노재료의 흡입 영향에 관한 NNI 세미나 접수 개시
(2) EU
○ EFSA(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유럽식품안전기관), 이산화티타늄(E 171)에 대한 EU 사양 개정안에 대한 과학적 의견을 게시
○ ECHA(European Chemicals Agency, 유럽화학물질청), 화학 물질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고 나노재료의 시각화 향상
○ EC위원회, 합성 비정질 실리카의 용해도에 관한 최종 의견 게시
○ 독일 화학공업협회, 나노재료를 함유하는 폐기물의 안전한 회수와 처분에 관한 지침 공표
(3) 기타
○ 북유럽 각료 평의회, 나노재료에 대한 GHS(Globally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 화학품 분류 및 표시에 관한 세계 조화 시스템) 분류 기준의 적용에 관한 보고서 발간
(4) 나노재료의 안정성에 관한 정보
○ 노출 데이터의 부족이 나노재료의 환경 평가를 방해
○ 영국의 한 연구,‘이산화세륨 나노 입자는 폐렴을 일으킨다’고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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