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R&D]플라스틱 보강용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생분해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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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산업기술종합연구소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8-08
- 조회
- 2,749
본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교토대학(京都大學) 등 공동연구팀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의 일종인 ‘아세틸화 리그노 CNF’가 높은 생분해성을 갖는 것을 발견함. 이 CNF는 교토대학 등이 연구해 온 리그노 CNF 복합 재료의 보강용 나노 섬유임. 일반적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강도가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고강도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실현되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용도가 확대되어, 해양 플라스틱 및 마이크로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본 성과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아세틸화 리그노 CNF로 보강한 고강도 생분해성 플라스틱 복합 재료의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본 연구 성과는 ‘재생 재료에 대한 나노 기술 국제 회의’에서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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