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R&D]DNA처럼 꼬인 구조를 가지는 나노와이어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ScienceDaily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7-10
- 조회
- 2,475
본문
아르곤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 연구팀 발데르 발스 물질로 알려진 게르마늄 황화물 나노와이어로 이루어진 나노와이어 결정구조를 발견함. 이 나노결정은 DNA처럼 뒤틀린 구조를 가지며, 2에서 20µm 간격으로 비틀수 있으며, 수백 µm의 길이를 가지거나, 수백 nm에서 10µm의 반지름 치수를 가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전기적, 광학적 특성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성능으로 최적화 할 수 있음. 본 연구 성과는 ‘Nature’지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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