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정책]내각부,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19 발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일본 내각부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6-21
- 조회
-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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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각부는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19’를 발표함.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은 일본의 강점을 살리면서 약점을 극복하고 ‘최적의 경제 사회 구조’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찾아내는 사회 창조를 목적으로, 기존의 종합 전략을 발본적으로 재검토하고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기초 연구에서부터 사회 구현까지 일괄 추진하고 하는 전략으로 2018년에 책정됨.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19'은 통합 전략 수립 후 1년간의 정세 변화를 감안하여 강화해야 할 과제, 새롭게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시책을 재검토하기 위해 책정됨.
□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19 개요
• 작년 이래 과학기술 이노베이션을 둘러싼 국외의 진전, 변화가 현저(차세대로 돌입한 디지털화, 최첨단 분야인 AI기술, 바이오 테크놀로지, 양자 기술의 눈부신 진전 등)
• 일본 논문의 국제적 지위가 대폭 저하되고, 창업을 통한 사회 구현력 등이 아직 저조
• 한편, 통합 전략 책정 후 1년간, 대학 개혁, 전략적 연구개발, 정부 사업·이노베이션 등 진행. 일부 세계 경쟁력 순위 상승
• ① Society 5.0 사회 구현, 창업·정부 사업의 혁신화 추진, ② 연구 역량 강화, ③ 국제 협력의 근본적 강화, ④ 최첨단(중요) 분야의 중점 전략 구축을 통해‘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19 책정’
• 향후 제6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폭 넓은 논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혁신의 사령탑 기능을 강화
□ 나노기술·재료 과학기술연구개발 전략 언급
• 기초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력 강화 中 설비·설비의 효과적 활용
- 특정 첨단 대형 연구 시설(SPring-8·SACLA J-PARC 중성자 시설 등), 차세대 초고속 전자계산기 시스템(슈퍼 컴퓨터 등), 세계 학술 프론티어를 선도하는 대형 프로젝트, SINET 등의 학술 정보 기반, 나노 기술 플랫폼 등 세계 수준의 첨단 대형 연구 시설 · 설비 또는 연구 장비의 전략적 정비·활용 및 차세대 방사광 시설의 추진
• 통합적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한 기타 중요 분야 中 모노즈쿠리(ものづくり, 제조업) 분야
-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경쟁력이 있고 일본의 제조업을 지탱하고 있는 재료 개발 분야에서는 재료 개발 분야를 둘러싼 위기와 변화를 인식하고 대책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SIP를 통한 원하는 성능으로부터 실제 재료 프로세스를 디자인하는 역문제 대응형 MI 개발을 비롯해‘나노기술·재료 과학기술 연구개발전략(2018년 8월 문부과학성 책정’)에 입각 한 연구 개발 등에 대응. 또한 시즈 창출~출구까지 고려한 전략적 대응에 대한 관계 부처들의 긴밀히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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