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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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화학 기업 아사히카세이는 3D 프린터용 수지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이탈리아 섬유 원사 생산업체 아쿠아필(Aquafil)과 협업한다고 발표

● 아사히카세이는 폐어망과 폐카펫을 화학적 재활용한 아쿠아필의 폴리아미드 소재 ‘에코닐’을 사용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

● 아사히카세이는 향후 아쿠아필의 에코닐과 자사의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CNF)를 베이스 폴리머에 혼합한 3D 프린터용 수지 소재를 개발할 계획

● 아사히카세이는 친환경적이면서 조형성과 강도가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여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 등에 도입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