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정책]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 - 해외의 나노물질 규제 동향(2019.02)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일본 경제산업성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3-01
- 조회
- 3,752
본문
일본 경제산업성은 나노물질의 안전 대책과 관련한 ‘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을 통해 EU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나노물질의 규제 동향 파악을 위해 동향을 위탁 조사하고 있으며, 본 조사 사업의 월별 보고 및 연차 보고서를 게재함
□ 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 – 해외의 나노물질 규제 동향(2월)
(1) 미국
○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환경청), 정부 기관 폐쇄의 영향으로 TSCA (Toxic Substances Control Act, 유해물질규제법) 하에서 신규 화학 물질 심사 기간 연장 공표
○ NIOSHNIOSH(National Nanotechnology Coordination Office,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2018~2025 나노기술 연구 계획 공표
(2) EU
○ ECHA(European Chemicals Agency, 유럽화학품청), 마이크로 플라스틱 첨가 제한 방안에 관한 보고서 발표
○ JRC(Joint Research Centre, 공동연구센터), 나노 재료의 정의에 사용되는 개념 및 술어의 개요에 관한 보고서 공표
○ EFSA(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유럽식품안전기관), 4월에 나노 사이언스 및 나노기술에 관한 워크숍 개최 예정
○ EUON(EU Observatory for Nanomaterials, EU 나노재료관측소)에 대한 평가와 향후의 니즈에 대한 설문 조사 실시
(3) 나노재료의 안전성에 관한 정보
○ ACGIH(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s,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 노출 기한계(TLV) 설정 후보 목록에 탄소나노튜브 포함
○ 유럽위원회, JRC에 의한 나노 재료의 안전성 평가 방법 연구 정리·소개
○ 최근 논문에 따르면 나노 이산화세륨의 독성은 복잡 – BASF의 포괄적인 장기 흡입 시험 결과가 수개월 이내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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