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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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인도 정부도 210억 달러(28조 원) 규모의 반도체 지원 프로젝트에 나서면서 이스라엘과 인도 현지 기업이 인도 반도체 시설에 투자

●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타워세미컨덕터가 인도에 9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제안했으며, 인도의 타타그룹은 8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안을 제시

● 인도 정부는 외국 반도체 회사의 인도 내 공장 설립에 해당 프로젝트 비용의 절반을 부담할 계획으로 해당 사업의 초기 예산으로 100억 달러를 배정

● 인도는 미국의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구자라트주 돌레라에 건설 중인 2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조립 및 테스트 시설 설립에도 반도체 기금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