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산업]AI를 활용한 IoT 나노 입자 센서 개발사에 1.5억엔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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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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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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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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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大阪大學) 벤처캐피털이 아이포어에 대해 1 억 5,000만엔을 투자함. 아이포어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IoT 나노 입자 센서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포어 나노 입자 식별 센서를 이용하면 바이러스/세균을 비롯한 생체 입자와 각종 산업용 입자를 입자 하나만으로 측정하여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음. ImPACT 활동의 일환으로 오사카대학 산업과학연구소에서 장치의 연구 개발, 식별 인공 지능의 연구 개발 등을 진행해 옴. 아이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개발 된 나노 입자 식별 센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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