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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기타 [독일] 독일 연구 협회, 신체 모니터링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나노센서 연구개발에 200만 유로 지원 발표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NNPC
저자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14-12-18
조회
5,064

본문

 

□ 주요 내용

 

○ 독일 크리스티안-알브레히츠 킬 대학과 슐레비히-홀슈타인 의과대학, 프라운호퍼 실리콘 기술 연구소의 16개 연구 그룹은 향 후 공동연구를 통해 뇌- 및 심장기능의 미세한 자기장을 기록 할 수 있는 의료 진단에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센서를 연구개발 하고자 한다.

 

○ 이 기기는 또한 생각에 따른 보철 제어 및 학습 최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독일 연구 협회는 이번 연구개발을 위한 10개의 부분프로젝트에 향 후 2년간 총 2백만 유로 이상을 지원한다.

 

○ 냉각과 차폐가 필요 없으면서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자기장을 추적 할 수 있는 센서를 연구진은 뇌자기도기록법

(Magnetoencephalography) 및 심장자기도기록법 (magnetocardiography)을 통해 연구개발 하고다 한다.

 

○ 이번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의 센서로 불가능 하였던 새로운 종류의 신체감시시스템 개발 및 이를 통한 새로운 의학적

애플리케이션이 기대된다.

 

○ 독일 연구 협회는 킬 대한의 나노기술 및 표면기술의 혁신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슐레비히-홀슈타인 의과대학의 첨단 연구 수행능력과 함께 미래 국민 보건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평가한다.

 

○ 현재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진은 자기변형(magnetostrictive) 및 압전(piezoelectric) 소재로 구성된 자기 전자 합성소재 연구를 통해 이 소재가 변형 될 때 발생하는 전기 전압과 동시에 전압이 가해지면 소재가 변형 되는 원리를 이용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자기장을 측정하는데 성공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