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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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rookhaven's Charles T. Black, 나노 크기 자기 조립 활용 연구로 “올해의 발명가” 선정 

□ 주요 내용

○ Black은 태양 광 장치에 나노구조 물질 사용과 자기조립 접근을 탐구하고 있는 Brookhaven의 기능성 나노물질 센터 (Center for Functional Nanomaterials, CFN)의 그 연구가 평가 되었다. “자기 조립” 이란 용어는 개별적인 개체가 자발적으로 인간의 개입 없이 일정한 패턴으로 정리 할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한다. Black의 목표는 태양 전지의 성능 향상을 위한 나노미터 스케일 패턴으로 자기 조직화에 특정 물질의 경향을 연출하고 활용하는 것임

○ Brookhaven국립 연구소의 기능성 나노물질 센터는 다섯 DOE 나노 과학 연구 센터들 (Nanoscale Science Research Centers, NSRCs)중 하나이며, 나노 스케일에 있어 다 학제 간 연구자들을 위한 최고의 국가 사용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연구자들에게 모델 나노 스케일 물질 제조, 공정, 분석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NNI의 가장 큰 인프라 투자다. NRSC는 DOE Argonne, Brookhaven, Lawrence Berkeley, Oak Ridge, Sandia and Los Alamos 국립 연구소에 위치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