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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미국 [미국] 미 농무부 장관, Vilsack 나무에서 셀룰로오스 나노 물질의 상용 가능성 파트너십 발표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NNPC
저자
나노전략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13-12-11
조회
5,109

본문

□ 선정 사유

○ 미 농부의 목재를 이용한 나노 셀룰로오스 상용화 프로젝트로 공공-민간 파트너십 발표로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 천연자원을 이용한 나노 물질 상용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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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미국 농무부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 장관 Tom Vilsack장관은 오늘 셀룰로오스 나노 물질을 생산하는 첫 미국 상용화 시설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공공-민간 파트너십 (public-private partnership)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미국 산림청과 U.S. Endowment for Forestry and Communities (Endowment)간 파트너십임

□ 주요 내용

“우리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한 숲 보존의 기회를 만드는 동안 목재 가치를 더하여 미국 시골을 강화하기 위해 나무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이 공공-민간 파트너십은 임산물 분야에서 첨단 기술의 창출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환경적 혜택을 재생 제품의 발명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Vilsack장관은 말함

 

사람 머리카락은 약 100,000 나노미터 폭이다. 이 크기 규모에서 물질들은 고유한 속성을 가진다. 셀룰로오스 나노 물질은 뛰어난 강도와 그것을 대체 할 수 있는 재료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유사한 나노 물질보다 저가 이며, 그것은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이루어진다. 잠재적인 응용분야로는 방탄유리 대체, 갑옷, 자동차 항공 우주 구조 재료, 플랙시블 전자 회로, 태양 전지 패널 등이 있음

 

□ 시사점/기대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한 숲 보존의 기회를 만드는 동안 목재 가치를 더하여 미국 시골을 강화하기 위해 나무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의 잠재력으로, 이 공공-민간 파트너십은 임산물 분야에서 첨단 기술의 창출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환경적 혜택을 재생 제품의 발명을 촉진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