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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대통령, 새로운 공공 민간 제조 혁신 연구소 발표

 

 

□ 개요

   ○ 오바마 대통령은 두 가지 새로운 공공-민간 제조 혁신 연구소를 발표하였고 네 개의 새로운 제조 혁신 연구소를 출범함

 

□ 주요 내용

   ○ 60개 기업, 비영리 단체, 대학의 디트로이트 지역 기반 컨소시엄, 73 개 기업, 비영리 단체, 대학의 시카고 기반 컨소시엄은

       두 가지 새로운 제조 혁신 허브를 출범하는 연방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 오늘 시작되는 올해 첫 번째 새로운 제조 혁신

       연구소 경쟁은 네 개중 하나가 올해 출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대통령은 오늘 첨단 제조업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국방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중산층이 요구하는 고품질의 일자리의

       형태를 이끌 민간 부문과 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발표할 것이다. 첫째, 대통령은 오늘 비 연방 자원 1억 4천만 달러와 함께

       1억 4천만 달러의 연방 정부 노력에 의해 지원하는 국방부가 이끄는 두 개의 새로운 제조 혁신 연구소를 발표 할 예정임

 

       (1) 디트로이트 지역에 본부를 둔 경량 및 현대 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대학 컨소시엄

       (2) 시카고 지역에 본부를 둔 디지털 제조 및 설계 기술에 집중할 기업, 대학 컨소시엄

 

   ○ 둘째, 대통령은 첨단 복합 재료 제조에 미국의 힘을 구축 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혁신 연구소로 올해 출범할 네 개의 새로

       운 대회의 첫 번째에 대한 경쟁을 또한 시작함

 

   ○ 오바마 대통령은 행동의 해를 선언했다. 대통령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조치에 대한 의회 작업과 경제 성장을

       계속하는 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일을 끝낼 자신의 집행 권한을 사용한다. 수년간 일자리를 쇄신한 결과 우리 제조

       업체는 지난 4개월 동안 80,000개를 포함한 2010년초 이후 622,000개의 일자리를 추가 했다. 제조 생산을 통해 연간 가장

       빠른 속도로 경기 침체의 말부터 성장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 진행 상황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두 개의 새로운 국방부 주도 제조 연구소의 오늘 발표는 기존 자원에서 세 가지 새로운 제조 혁신 기관을 설정하는 그의

       2013년 대통령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2013년 5월에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 본부를 둔 연구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국방부, 에너지부, 상무부, 나사, 국립과학재단의 다섯 기관을 통해 2억 달러의 연방 정부 노력으로 세 기관을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2014년 1월 이 세 연구소의 첫 번째가 에너지 부 주도 노스캐롤라이나 Raleigh에 있는 차세대 전력 전자

       제조 혁신 연구소를 발표함

 

   ○ 첨단 복합 재료의 다음 제조 혁신 연구소에 대한 경쟁 시작으로 대통령은 행정부에서 지원하는 총 여덟 개의 연구소를

       올해 네 개의 연구소를 시작으로 자신의 연두교서에서 새로운 공약을 이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