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미 정부, 제조업 투자로 일자리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계획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인력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3-02-13
- 조회
- 5,791
본문
□ 개요
○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일자리와 제조업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지난 10년간 노력한 덕분에 최근 3년 동안 50만개의 제조일자리가 추가되는 등 제조 생산을 통해 연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 대통령의 계획은 미국 제조업에 투자하여 동력을 구축하는 것임
- 대통령이 첨단 제조업 일자리, 해외로 일자리를 보내는데 대한 세금 감면 중단, 미국 경쟁력 강화, 일자리 회복, 미국 산 제품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열어 노동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설명
□ 주요 내용
○ 새로운 제조 혁신 연구소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제품 기술과 미국 노동자에 투자하는 기업과 커뮤니티와의 협력
- 대통령은 한번에 10억 달러 투자를 하여 전국에 걸쳐 15개 제조 혁신 기관 네트워크를 만들도록 하였으며 의회에 이 제안에 따라 법안을 만들 것을 촉구함
- 그러나 당장 진전을 시키기 위해 대통령은 미국 기반 제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조 기술과 능력을 개발하고 구축하기 위해 비즈니스, 대학, 커뮤니티 칼리지, 정부 사이 협력체인 세 가지 새로운 사업을 실행하는 집행 권한을 통해 역할을 하고 있음
○ 해외에 일자리를 보내는데 세금 감면을 종료하고 미국 경쟁력 만들기
- 제조업을 지원하고 회사들로 하여금 미국 내에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대통령은 25 퍼센트까지 제조업 세율을 낮추고, 연구 개발에 영구적인 세액 공제를 확대하고, 법인 세율 낮추기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세금을 두는 비즈니스 세금 코드를 개혁할 것을 제안함
○ 일자리 가져오기
- 대통령은 특히 심하게 타격을 입은 제조 도시의 제조 및 공급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
- 또한 미국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고 일자리와 투자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세계로부터 비즈니스 투자를 가져오기 위해 주지사들과 시장들과 파트너로 설계된 프로그램인 SelectUSA를 확장할 것을 제안
○ 미국 산 제품을 위한 시장 개척
- 아시아와 유럽에 미국산 제품 시장 개척을 위한 새로운 단계를 포함 수출을 두 배로 하는 대통령의 노력뿐만 아니라 불공정 무역거래로부터 미국 노동자들을 보호할 무역법 강화를 계속하고 중개 무역 집행 센터 (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를 작년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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