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시아] 가치나시 나노기술센터, 기술상업화를 위해 국립정보기술대학과 나노전자 분야 협력 체결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3-05-21
- 조회
- 3,434
본문
가치나시 나노센터(북서 기술이전센터)와 러시아 국립정보기술, 역학 및 광학 대학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대학교는 나노전자 분야에서 나노센터의 주요 파트너가 될 것이다. 나노센터의 다른 전문 분야는 방사선 기술과 나노소재이다.
대학교 부총장 블라디미르 니키포로프의 말로는 대학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것은 강력한 과학 기반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혁신 경험 때문이다. 대학에는 현재 33개의 소혁신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르게이 흐멜료프스키는 나노센터의 첫 기술기업 센서시스템사를 소개했다. 센서시스템사는 대학교와 센서기술 분야 파트너들의 개발을 상업화할 것이다. 기술기업은 주택과 공장에서 열의 양을 측정하는 열유속 센서, 가정 및 의료 이용의 초음파 트랜스미터, 파이프라인의 비접촉 진단 시스템 등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가치나시의 나노센터 설립 프로젝트는 2011년 인프라 및 교육 프로그램 재단이 개최한 제4 나노기술센터 설립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발되었다. 프로젝트는 RUSNANO사 외에 프로나노사와 레닌그라드 주 정부에서 지원되고 있다. 방사선기술 분야의 파트너는 페테르부르크 핵물리연구소와 레닌그라드 주 및 페테르부르크 방사능 클러스터가 될 것이다. 나노센터의 설립은 2015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