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중국과학원 연구팀, 나노다공성 센서 연구개발 (‘11.8.16)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2-03-27
- 조회
- 3,682
본문
- 중국과학원 산하 허페이 지능기계연구소 연구팀은 다공성 단일결정체 구조의 ZnO 나노재료를 개발함으로써 단일결정체의 안정적인 구조를 보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높은 표면적 비율을 취득하였다. 관련 연구에 의한 다공성 구조재료는 표면적 비율을 대폭 향상시켜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신속히 검출해 낼 수 있고, 장기적인 안정성도 보장되었다. 수열법으로 다공성 구조의 기체에 민감한 재료[CdO(나노와이어)와 In2O3(나노공심구)]를 합성해 내었으며, 기체분자에 대해 뛰어난 흡수 능력과 민감한 반응 특성을 나타내는 재료를 이용하여 기체센서를 개발하였다.
- 화학연구소 장레이(江雷)박사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배열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탄소나노튜브를 친수성으로 개질하여 연꽃잎과 같은 초소수성(Superhydrophobic)을 실현하였다. 동 연구팀은 바이오닉스(Bionics) 원리에 기반하여 고분자를 온도에 민감한 재료로 응용하고 열유도 결합과 표면화학 방법을 통해 초 친/소수성 기능의 역방향 가능 스위칭을 개발하였다. 또한 거미줄의 내부구조 및 습기흡수 원리에 기반하여 나노 다공성구조의 섬유를 개발하였으며 이런 섬유는 습기 속에서도 물방울을 직접 채집할 수 있다.
- 화학연구소 장레이(江雷)박사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배열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탄소나노튜브를 친수성으로 개질하여 연꽃잎과 같은 초소수성(Superhydrophobic)을 실현하였다. 동 연구팀은 바이오닉스(Bionics) 원리에 기반하여 고분자를 온도에 민감한 재료로 응용하고 열유도 결합과 표면화학 방법을 통해 초 친/소수성 기능의 역방향 가능 스위칭을 개발하였다. 또한 거미줄의 내부구조 및 습기흡수 원리에 기반하여 나노 다공성구조의 섬유를 개발하였으며 이런 섬유는 습기 속에서도 물방울을 직접 채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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