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일] 라이프니츠 연구소, 기계 부품의 마모 및 부식을 방지하는 새로운 제품 개발 (2011.10.14)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2-03-28
- 조회
- 3,546
- 출처 URL
본문
-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INM, -Leibnitz-Institut für Neue Materialien)는 나노복합 재료를 이용하여 건식 윤활제 기능을 지닌 새로운 라커(Gleitlacke, 미끄러운 라커)를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제품들처럼 쉽게 수지화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씻기어 나가는 특성들이 개선되었으며, 기계 작동에서 마찰열을 통해 사라지는 에너지를 보호하며 마찰열을 통해 발생하는 부품의 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제품은 기계 부품에 윤활성을 높여서 마모를 줄이는 특성이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고분자 결합 매트릭스를 기초로 한다. 제품의 사용을 통해 250~300℃의 열에서 마찰 계수(0,1~0,15)와 마모 계수(5X10-6 - 2,3X10-6 mm3/Nm)를 유지하여 금속뿐 아니라 합성수지에서도 사용이 기대된다. 또한 분사 코팅방식으로 지속적인 코팅을 유지할 수 있고 금속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라이프니츠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은 국제 박람회 “MATERIALICA 2011”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 제품은 기계 부품에 윤활성을 높여서 마모를 줄이는 특성이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고분자 결합 매트릭스를 기초로 한다. 제품의 사용을 통해 250~300℃의 열에서 마찰 계수(0,1~0,15)와 마모 계수(5X10-6 - 2,3X10-6 mm3/Nm)를 유지하여 금속뿐 아니라 합성수지에서도 사용이 기대된다. 또한 분사 코팅방식으로 지속적인 코팅을 유지할 수 있고 금속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라이프니츠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은 국제 박람회 “MATERIALICA 2011”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