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일] 기존 배터리보다 최대 10배의 저장이 가능한 새로운 배터리 연구 개발 (2011.10.24)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2-03-28
- 조회
- 3,498
본문
- 칼스루헤 기술연구소(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새로운 충전배터리를 개발하였다. 리튬-이온 배터리처럼, 전극간의 불소 음이온의 전달을 기초로 하는 이 기술은,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 보다 수배에 이르는 저장능력을 가진다. 개발된 배터리는 리튬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 안정성(제품 사용)또한 향상 된다.
- 금속 불소는 변환 물질로써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될 수 있으며 리튬이 없는 배터리에서도 불소를 함유한 전해질과 금속의 양극 그리고 금속 불소의 음극을 통해 저장능력과 안정성을 매우 높여주며 이때 불소 음이온은 충전전송의 역할을 한다. 많은 전자들이 각각의 금속 전자에 전송되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능케 하고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최대 10배의 저장능력을 가진다.
- 칼스루헤 기술연구소(KIT)의 연구원들은 재충전의 사이클 안정성을 위한 나노스케일의 재료 디자인과 배터리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실온에서의 사용을 위한 적합한 전해질의 지속적인 연구가 앞으로의 해결 과제로 남았다. 연구결과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지에 게재되었다.
- 금속 불소는 변환 물질로써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될 수 있으며 리튬이 없는 배터리에서도 불소를 함유한 전해질과 금속의 양극 그리고 금속 불소의 음극을 통해 저장능력과 안정성을 매우 높여주며 이때 불소 음이온은 충전전송의 역할을 한다. 많은 전자들이 각각의 금속 전자에 전송되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능케 하고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최대 10배의 저장능력을 가진다.
- 칼스루헤 기술연구소(KIT)의 연구원들은 재충전의 사이클 안정성을 위한 나노스케일의 재료 디자인과 배터리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실온에서의 사용을 위한 적합한 전해질의 지속적인 연구가 앞으로의 해결 과제로 남았다. 연구결과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지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