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일] 환경보호단체(BUND) 독일연방 정부에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나노기술 금지 요청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문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1-09-01
- 조회
- 9,689
본문
독일 환경보호단체(BUND)는 독일 연방 소비자부 장관 Ilse Aigner에게 생필품에서의 은 나노기술 사용금지를 요청했다. 은 나노는 현재 살균물질로써 생필품 포장, 주방용품, 스포츠 의류, 세탁기,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 나노입자의 미세성 때문에 “혈관-뇌 장벽” 같은 신체보호 메카니즘이 쉽게 파괴 될 수 있고 이것이 어떤 큰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나노물질 정보리스트를 보관하는 데이터 뱅크의 설립도 요구 하였다. 몇몇 나노물질은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해 심각한 장기손상(뇌, 폐)을 일으켰다.
출처: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hIGPCLqm0j7Q2k1Wtu5zUYnaiJyQ?docId=TX-PAR-GIP59
http://www.bund.net/bundnet/themen_und_projekte/nanotechnologie/nanoproduktdaten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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