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이러스를 불활화시키는 인체에 안전한 LE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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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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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witch.jp/p/39476 44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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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텅스텐과 이화학연구소가 파장 230nm의 원자외선 발광 다이오드(LED) 광원을 개발
● 파장 200~235nm 영역의 자외광을 원자외선으로 위치시켜 심자외선에 비해 피부나 눈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보고
● p형 반도체에 분극 도핑층을 추가하여 홀 전도 특성을 개선하고, 투명 콘택트층을 통해 광효율 향상
● 복수 광원으로 포물면 거울을 구비한 모듈과 함께 인체에 무해하면서 바이러스를 불활화하는 장치로 2025년 실용화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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