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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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올림픽촌 과학단지에서 열린 중국과학원과 북경시와의 과학기술 협력 좌담회에서는 양방의 결속력 있는 협력을 주내용으로 하는“중관촌 국가 자주 창업 시범단지 건설 협의 연합 추진”의 협약이 체결되었다. 2006년 9월부터 협력해온 쌍방의 협력은 다양하고도 융통성 있는 협력 토대를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래와 같은 성과를 창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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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 정보, 생물 의학, 신재료, 신에너지, 환경 보호 및 자원의 순환 이용, 문화 창조 영역에서의 “ 룽신 CPU기술 성과 산업화”,”나노재료 그린 제판 기술 산업화” 등 중요 과학기술 R&D 및 전환 사업 정착화를 통한 산업 발전 추진

2.       중국 과학원 북경 화이로 과학교육 산업단지, 중관촌 단지, 올림픽촌 단지를 과학기술 R&D 주요기관을 주류로 하는 국가 중대 과학기술 프로그램과 과학 기초 설비 사업을 계승을 통한 창조, 창업 인재 육성.

3.       중관촌 바이자 기업 시범 업무 추진

본 협약을 통해 쌍방은 구체적 발전 방향과 협력 합의점에 이를 수 있었고 각 대표는 쌍방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구체적 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교류하였다.

북경시와의 업무 강화를 위한 중국과학원측 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체계와 시스템 수립을 통한 사업, 인재, 자본과 시장 유기 결합의 기술 전이 신모델 창출

2.       국가 자주 창업 시범단지 건설 지지 및 국가 창업 정책 및 체제 개혁 참여를 통한 자주 창업 시범단지의 전면적 발전 모색.

3.       과학기술 역랑 강화, 국가 중대 과학기술의 기초 설비 사업을 통한 첨단 산업 추진.

4.       화이로 과학교육 산업단지 건설을 통한 인재 배양 및 국제 교류 협력 강화.

5.       협력 시스템 강화

북경시가 발표한 쌍방의 협력 강화를 통한 전략은 아래와 같다.

1.       중국과학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중관촌의 글로벌화 및 신흥 산업 육성.

2.       규범 완비와 자금 해결, 창업 서비스 관련 정책 수립을 통한 전략적 하이테크놀로지 산업 육성.

3.       중국과학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협력 제도화, 규범화 정착 및 과학 인재 보장 문제 해결 등의 과학기술 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