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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일본 일본, 제4기기본계획에서 나노테크놀로지 재료과학의 연구개발 및 인재육성(第4期基本計画におけるナノテクノロジー・材料科学の研究開発、…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문부과학성
저자
나노R&D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10-01-29
조회
2,337

본문

4기 기본계획에서 나노테크놀로지 재료과학의 연구개발 및 인재육성<?XML:NAMESPACE PREFIX = O />

 

1. 과학기술기본계획과 나노테크놀로지 재료

 

○ 제조된 제품(제조기반 과학기술)이 수출을 지지

○ 일본의 산업경쟁력 강화(중점 4분야에 나노테크놀로지 재료를 강화)

○ 기초연구는 응용연구, 실용화와 관련

○ 나노테크놀로지는 폐쇄적인 재료연구에 새로운 흐름 창출

 

2. 각국 관련기관의 연구예산 동향

 

○ 나노기반영역: 물질, 재료는 많은 분야에 걸쳐 연구되고 있으나, 나노계측 및 평가, 차세대 나노재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à 미국: 50~60%, 유럽: 20~30%, 일본: 50%, NIMS (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일본 물질재료연구원): 60% 정도

○ 재료개발 및 신뢰성 분야: 재료 제조 및 프로세스 방법, 신재료 설계 및 기능 설계가 주를 이루고 있다.

       à 미국: 20~30%, 유럽: 40%, NEDO (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15%, 기타: 5%, NIMS: 10%

IT 및 정보통신: 차세대 나노디바이스, 고체조명 및 발광소자와 광학소자, 스핀트로닉스가 주를 이루고 있e.

à 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 미국 과학재단): 10%, DOE-BES (DOE Office of Basic Energy Sciences, 미국 에너지부 기반에너지과학국): 2%, 유럽: 10%, 일본, 20%, NIMS: 10%

환경 에너지 영역

à NSF: 4%, DOE-BES: 10%, 유럽: 12%, 일본: 10% 정도, NIMS: 10% 정도

○ 운송 및 건조(建造) 영역

à NSF: 1%, 유럽: 3%, NEDO: 10%, 기타: 1%, NIMS: 2.5%

 

3. 각국 예산의 특징과 기초연구, 제조분야의 강점

 

NSF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금액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 유럽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이 급증하고 있다.

JSPS (Japan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Science, 일본 학술진흥재단)에서의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은 소액이고, 중점 4분야의 정책유도형 예산이 과학연구비에도 반영되어 있다.

NEDO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이 재료개발 및 신뢰성 영역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급속히 감소되었다.

○ 일본에서는 제조기반 과학기술은 기업이 담당하고 있다.

○ 산업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기본계획이 괴리감을 나타내고 있다.

 

4. 이후의 연구개발시책

 

○ 이노베이션의 엠브리오(embryo)는 정책유도형에서는 형성되지 않음 à 과학연구비에서의 대응

○ 연구시즈(기초연구)에 의존하여 실용화에 이르는 시간이 다름 à 다양한 펀딩시스템

○ 사회니즈(정책과제)에 대응하는 공통의 학술기반(나노테크놀로지 재료)가 필요

○ 과제중시형과 분야중시형의 병용(비율은 발전되는 시간에 의존)이 필요 à 정책입안 능력

 

4. 나노테크놀로지 재료분야의 인재육성

 

○ 박사과정 인재육성(COE(Center of Excellence) 등의 글로벌 거점 형성형 교육 프로그램) à 조직횡단형

○ 재료과학(공학)을 젊은과학자들이 매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발전 à 전통적인 기반지식 기초과학(나노테크)

○ 다른 분야의 연대 및 교류(분야 횡단형)의 기회

○ 산학연과 연대한 대학원의 창설

○ 다른 분야와의 집결형 공동연구 거점과 실질형 인재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