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일 고분자의 ‘셀프 폴딩’에 기반한 새로운 MRI 조영제를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도쿄공업대학교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12-04
- 조회
- 725
- 출처 URL
본문
● Yutaka Miura 교수(도쿄공업대) 연구팀은 암의 고정밀 MRI 진단과 중성자 포착 암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고분자 MRI 조영제를 개발
● 연구팀은 친수성 부위와 소수성 부위로 이루어진 신규 고분자의 합성을 통해 하나의 고분자가 수중에서 자발적으로 접히는 현상인 ‘셀프 폴딩(self-folding)’을 유도함으로써 나노 입자화에 성공
● 본 입자는 고분자인 10nm 이하로, 기존의 수많은 나노입자보다 작아 췌장암 등 난치성 암에 대한 집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dvanced Science (2023.11.29.), Self-folding Macromolecular Drug Carrier for Cancer Imaging and Therapy
- 이전글고형 나노포어와 DNA 바코드, 신경퇴행성 장애의 이상 단백질 검출 23.12.19
- 다음글2차원에 갇힌 중 페르미온을 최초로 실현 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