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아일랜드, 과학과 연구 분야의 성과(2004-2009) - Ireland, Major EU achievements in sci…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유럽집행위원회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5-19
- 조회
- 2,928
본문
아일랜드와 FP6(2002-2006)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ramework Programmes, FP)은 유럽의 연구자금을 조달하는 유럽연합의 주요한 방법이다. 2002년에서 2006년까지 실시된 6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6)은 아일랜드 연구비용 중 약 3400억 원(2억 유로)을 지원하였다. 아일랜드 연구자들은 과학자들은 ‘유럽단일연구공간(ERA)구축프로그램 중 ‘인적자원개발 및 이동’분야(마리 퀴리 액션 (Marie Curie Actions로 알려져 있음)를 통하여 연구훈련, 경력 개발 및 이동 제도에 대한 자금을 조달 받는데 성공하였다. 162명의 연구 참여자들이 918억(5400만 유로)이상을 지원받았다.
아일랜드는 또한 정보사회기술[714억 원(4200만 유로)이상]; 나노기술 및 나노과학[약 357억 원(2100만 유로)]; 지속 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생태계[289억 원(1700만 유로)이상]와 같은 분야에서 성공하였다. 아일랜드의 연구기관들은 FP6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였다. 891개의 아일랜드 연구기관이 715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175개 프로젝트는 아일랜드 연구기관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아일랜드는 또한 정보사회기술[714억 원(4200만 유로)이상]; 나노기술 및 나노과학[약 357억 원(2100만 유로)]; 지속 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생태계[289억 원(1700만 유로)이상]와 같은 분야에서 성공하였다. 아일랜드의 연구기관들은 FP6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였다. 891개의 아일랜드 연구기관이 715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175개 프로젝트는 아일랜드 연구기관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아일랜드와 FP7(2007-2013)
연구 및 기술개발에 관한 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7)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08년 8월까지 아일랜드기관들은 FP7을 통하여 약 714억 원(4200만 유로)의 유럽위원회의 지원금을 확보하였다. 아일랜드의 연구기관들은 특히 다음 연구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340억 원(2000만 유로) 이상], 보건[85억 원(500만 유로)이상], 식품, 농업, 생명기술[51억 원(300만 유로)이상이다. 또한 아일랜드 연구기관들은 연구훈련, 경력개발 및 연구자 이동 제도를 위한 마리 퀴리 액션[51억 원(300만 유로)이상], 연구 인프라를 통하여 상당한 자금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유럽의 최상의 현재 연구 인프라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개발할 수 있는 정도이다[약 34억 원(200만 유로)]. 아일랜드 연구자들은 23개의 FP7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 160개의 아일랜드 연구기관이 139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정책 상 연구와 혁신(2007-2013)
유럽 전역의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일랜드는 유럽지역개발기금을 통해 ‘지역 경쟁력 및 고용’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
이러한 목적 내에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연구를 목표로 하여왔다.
1. ‘남부 및 동부 지역 운영 프로그램 2007-2013’은 혁신과 지식경제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유럽연합으로부터 1598억 원(9400만 유로)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2. ‘국경지역, 미드랜드 및 서부”지역 프로그램은 혁신, 정보통신기술, 지식경제를 목표로 하여 유럽위원회로부터 1360억 원(8000만 유로)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유럽영토협력’목표는 연구 및 혁신에 상당한 지원을 한다. 아일랜드 국경지역에서 운영되는 일부 프로그램은 유럽지역개발기금(ERDF)에 의해 공동으로 자금을 조달 받는다
아일랜드: 유럽연구의 핵심국가
아일랜드의 연구기관들은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협력자 또는 참여자로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예로는
1. 씨푸드플러스(SEAFOODplus)프로젝트에 아일랜드 국립대학, 아일랜드 농업식료성(Teagasc), 코크대학교 3 개의 아일랜드 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17 개국의 69 개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하였다. 이번 ‘스타’프로젝트는 건강에 좋은 해산물을 먹는 것을 지지하고 시푸드플러스는 생선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해산물 독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2. 코크대학교는 SPICOSA에 참여하였다.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목적은 근해 시스템의 통합적 평가를 위한 자체발전하고 전체적인 연구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SPICOSA는 과학과 정책 통합을 목표로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과학지식을 동원한다. 코크항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18곳의 연구지 중 하나이다.
3. 마리 퀴리 액션 근무수당 지원을 받아 아일랜드(두브린대학교)의 연구자들과 영국은 독성 진균, 아스페르길루스 후미가투스(Aspergillus fumigatus)가 생식적으로 재생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병원균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가 감염되었을 경우 50%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균에 대한 이해와 이것에 노출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4. 화학 및 생물공정공학 학교 (두브린대학교)는 FUSION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여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제 연구자들과 함께 FUSION 프로젝트는 새로 발견된 다공성(porous) 무기(inorganic)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고온의 가스분리막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산화탄소와 공기를 분리함에 있어서 가스기류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에 성공하여 제품이나 원자재로써 정화된 이산화탄소 가스기류를 생산해내는 것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유럽연합의 의무 관점에서 보면 환경적으로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온다.
5. HILAS 프로젝트는 트리니티대학의 항공우주 심리학 연구 기관이 협력하고 있다. HILAS프로젝트의 목적은 비행을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실수가 모든 항공사고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HILAS은 인간의 실수로 인한 결과를 예방하고 더욱 잘 관리,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비행기술과 운영시스템의 변경을 통하여 비행 중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는 에스알테크닉스사(SR Technics Ireland LTD), 쉘빈테크놀로지사(Shevlin Technologies LTD), 항공기관리기술사(Aircraft Management Technologies LTD)가 참여하였다.
[목차]
1. 연구 정책 및 이니셔티브
2. 아일랜드와 FP6(2002-2006)
3. 아일랜드와 FP7(2007-2013)
4. 지역 정책 상 연구와 혁신(2007-2013)
5. 아일랜드: 유럽연구의 핵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