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럽연합, 나노재료의 규제에 대한 보고서 – 환경, 공중 건강, 식품 안정성에 대해. - REPORT on on regulat…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유럽의회
- 저자
- 나노문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5-04
- 조회
- 4,424
본문
나노 기술은 공학의 꽃으로, 에너지, 제조, 소비자 제품과 여러 부문에서 환상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몸에 이식한 센서가 달린 바이오 의약, 혈액-뇌장벽(BBB)를 통과할 수 있는 의약품도 개발될 것이다. 나노 발전기는 환경과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몸의 움직임을 탐색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창, 보다 견고한 낚싯대, 높은 태양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 다양한 환경 독소를 탐지할 수 있는 센서 같은 것들은 이미 시장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로 끝이 없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런 꿈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재로 바뀔 수 있다. 예전에 REACH 모토였던 “자료가 없으며, 시장에 내 놓을 수 없다”는 말이 떠 오른다. 나노기술의 독성 위험은 정의를 내리기 모호하고 테스트하기로 어렵다. 탄소 나노튜브는 석면과 같은 종류의 위험을 있을 수 있다고 증명되었으며, 낮은 농도의 탄소 나노 클러스터는 물고기의 뇌에 손상을 입힌다. 나노 입자가 BBB를 통과한다고 알려지면 어떻게 선크림을 나노 물질로 만들 수 있겠는가하는 질문이 생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정책입안자들의 역할은 환경과 인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노기술이 조절할 수 있음이 확신되어야 한다.
권고안
고용과 사회문화에 대한 위원회는 환경, 공중 보건, 음식 안전성에 대한 위원회에 다음을 요구한다.
1. 나노물질에 대한 환경 위험과 가능한 보건의 평가와 과학 지식에 대한 균형 잡히고, 최신 검토에 대한 유럽 연합 집행 위원회의 논의에 환영한다.
2. 나노기술과 나노물질의 사용은 직업 창출 효과가 있지만, 나노 입자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 지금까지 만들어진 제품들은 인류나 환경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나노 물질이나 나노기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직업병이나 안정성이 강조되어야 함.
4. 현재 나노 물질에 대한 독성에 대한 지식은 제한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나노 물질을 다루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5. 단기, 중기, 장기간 나노 재료를 사용했을 때의 안정성이나 책임 있는 사용이 중요.
6. 위험 예방, 방지를 위한 원리 제공.
7. 나노물질이 사람마다 독성을 내는 정도가 다를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8. 유럽 연합 집행 위원회와 회원국의 중요성을 강조함 – 위험성 평가, 노동자 보호, 정보와 자문 권리.
9. 회원국이 보건 및 안정성 전문가를 훈련시켜야 하면, 나노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와 어떻게 예방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10. 특정 물질의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아도, 예방 및 위험 감소 측정에 대한 필요이다.
11. 나노물질의 위험성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필요.
12. 고객 정보와 제품의 표지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함.
13. 나노재료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노동자 보호를 위해 다국적언어로 번역되어야 함.
14. 나노 재료 사용과 나노 기술로 인해 생기는 고객과 생산자 사이의 책임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15. 나노기술의 위험성 평가와 측정에 대한 과학 지식의 향상
16. 집행 위원회와 회원국들이 나노 기술 개발에 대한 사회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목차
유럽연합 의회 결의를 위한 움직임
이유서 (explanatory statement)
고용과 사회 문화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
위원회의 최종 투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