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고도정보통신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 대처 - 高度情報通信人材育成に向けた取り組みについて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종합과학기술회의
- 저자
- 나노인력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4-28
- 조회
- 4,218
- 출처 URL
본문
고도정보통신 인재육성을 목표한 대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경단련의 활동경위
♦ 활동의 배경 및 경단련 대처의 의의 ① 정보 시스템의 사회적 자리매김 변화 (사회생활, 기업활동의 기반) ② 자동차, 휴대전화, 가전 등 제조업에서의 대처 소프트의 중요성 증가 ↓ ▪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소프트 산업뿐만이 아니라 전 산업의 국제경쟁력에 영향 ▪ IT를 활용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고도 IT 인재의 육성이 급무
♦ 주요 국가의 실천 IT 인재육성 강화 (2006년 조사) ▪ 중국 - 2001년 중국의 대학 35교에 소프트웨어 학원을 신설 - 2002년 국무원이 「소프트웨어 산업진흥 액션플랜」을 공포 - 실용성, 국제성을 중시한 커리큘럼, 복수전공 장려 - 소프트 인재는 4년간 90만명, 약 3배로 (2002년 플랜의 목표는 80만명) ▪ 한국 - 1997년, 정보통신부, IT관련기관이 ICU(정보통신대학)을 설립. 엘리트 학생을 선발하여 실천과 국제성을 중시한 단기집중교육(학사 3년, 석사 1.5년) - 정보통신부 장관이 ICU 이사장, 설립 이래 9년간에 약 800억엔 자금을 투입(정부 70%, 민간 30%) - 2009년, KAIST(과학기술원)과 통합하여 IT · 바이오 · 나노 등 융합형 강화 ▪ 미국 - 2004년 이후, 미국 IT산업의 경쟁력에 관한 정부 관민에 의한 제언 다수 - 오퍼레이터나 프로그래머부터, 아키텍트나 애널리스트, 설계자 등 보다 고부가가치인 인재로의 장래적인 수요 시프트를 예측한 실천 IT교육에 착수 - 1999년 연방정부는 정부 IT투자의 유효활용을 위한 연방 CIO(최고정보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대학(6개의 일류대학이 참가)를 스타트
♦ 주요 국가의 실천 IT 인재육성 강화 (2007년 조사) ▪ 아일랜드 - 적극적인 해외투자유치에 의한 소프트웨어가 국가의 주요산업의 하나로 - 대학에서의 IT 인재교육의 특징 (Univercity College Dublin, Dublin City 대학) 단계적인 프로젝트 연습을 반복하여 실시, 학부 3년생의 인턴쉽을 필수. 학생수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 테마나 인턴쉽의 제공이 있다. ▪ 핀란드 - 노키아를 가진 유럽 내에서도 유수의 경제대국이면서 전자정부를 입국 - 대학에서의 IT 인재교육의 특징 (헬싱키 대학, 헬싱키 공과대학) 대학원에서는 석사논문 혹은 기업에서의 프로젝트 연습에서 수료를 인정. 거의 모든 대학생은 사회인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인턴쉽은 불필요. ▪ 독일 - 1998년 포츠담 대학 내에 하소 플라트너 인스티튜티 설립 - 경직적인 대학교육, 대학에서의 정보공학교육과 산업계 니즈의 언매치한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독 SAP(독일의 발도르프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급의 소프트웨어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