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WIPO, 세계경기침체에 따른 2008년 국제 특허 출원 경향 - Global Economic Slowdown Impacts …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세계지적재산권기구
- 저자
- 나노지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2-19
- 조회
- 3,929
- 출처 URL
본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의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 PCT]에서 국제특허출원은 2008년 164,000건으로 2.4% 증가하였다.
지난 3년간 평균 9.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것이나 전체 신청 건수는 특허협력조약 체결 이래 단일연도로 가장 많은 신청건수를 기록하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연구, 개발 및 혁신에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한국(+12%), 중국(11.9%), 스웨덴(12.5%) 투자자들은 가장 높은 출원신청 증가를 누렸다.
2008년도 전체의 약 1/3 (32.7%, 53,521건)이 미국의 투자자들에 의해 특허가 출원되었고, 미국은 30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출원하는 국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이 17.5%(28,774건) 로 2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독일 (18,428), 한국(7,908), 프랑스(6,809) 중국 (6,089), 영국 (5,517), 네덜란드 (4,349), 스웨덴 (4,114), 스위스 (3,832), 캐나다 (2,966), 이탈리아 (2,939), 핀란드(2,119), 호주 (2,028) 이스라엘(1,882)순이었다.
2008년 개발도상국의 특허출원을 보면 한국 (7,908건), 중국(6,089), 인도(766), 싱가포르 (578),브라질(451), 남아프리카공화국 (382), 터키 (382), 멕시코(210), 말레이시아(177)를 기록하였다.
2008년 특허협력조약시스템을 사용하는 100대 기업 중 38개 기업이 미국, 28개 기업이 일본, 13개 기업이 독일기업이었다. 최초로 2008년 중국의 기업이 가장 많은 특허출원 신청을 하였다.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웨이사는 2008년 1,737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하였다. 일본 파나소닉사는 1,729건으로 두 번째를 기록하였으며 네덜란드의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1,551), 도요타(1,364), 로버트보쉬(1,273)가 그 뒤를 이었다.
개발도상국은 특허협력조약 회원국 139개국 중 109개국으로 78%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국제특허는 의료과학(12%), 컴퓨터과학(8.5%), 약학(7.9%) 분야와 관련하여 출원되었다. 가장 빠른 성장 기술 분야는 매니지먼트를 위한 정보기술방법 (22.7% 증가)과 실용과학 및 나노기술(20.7%)이다.
국제특허조약 시스템이 부가가치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업무의 이중 작업을 막고자 특허청 내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국제특허조약 운영사항은 계속 검토되고 있다.
지난 3년간 평균 9.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것이나 전체 신청 건수는 특허협력조약 체결 이래 단일연도로 가장 많은 신청건수를 기록하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연구, 개발 및 혁신에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한국(+12%), 중국(11.9%), 스웨덴(12.5%) 투자자들은 가장 높은 출원신청 증가를 누렸다.
2008년도 전체의 약 1/3 (32.7%, 53,521건)이 미국의 투자자들에 의해 특허가 출원되었고, 미국은 30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출원하는 국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이 17.5%(28,774건) 로 2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독일 (18,428), 한국(7,908), 프랑스(6,809) 중국 (6,089), 영국 (5,517), 네덜란드 (4,349), 스웨덴 (4,114), 스위스 (3,832), 캐나다 (2,966), 이탈리아 (2,939), 핀란드(2,119), 호주 (2,028) 이스라엘(1,882)순이었다.
2008년 개발도상국의 특허출원을 보면 한국 (7,908건), 중국(6,089), 인도(766), 싱가포르 (578),브라질(451), 남아프리카공화국 (382), 터키 (382), 멕시코(210), 말레이시아(177)를 기록하였다.
2008년 특허협력조약시스템을 사용하는 100대 기업 중 38개 기업이 미국, 28개 기업이 일본, 13개 기업이 독일기업이었다. 최초로 2008년 중국의 기업이 가장 많은 특허출원 신청을 하였다.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웨이사는 2008년 1,737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하였다. 일본 파나소닉사는 1,729건으로 두 번째를 기록하였으며 네덜란드의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1,551), 도요타(1,364), 로버트보쉬(1,273)가 그 뒤를 이었다.
개발도상국은 특허협력조약 회원국 139개국 중 109개국으로 78%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국제특허는 의료과학(12%), 컴퓨터과학(8.5%), 약학(7.9%) 분야와 관련하여 출원되었다. 가장 빠른 성장 기술 분야는 매니지먼트를 위한 정보기술방법 (22.7% 증가)과 실용과학 및 나노기술(20.7%)이다.
국제특허조약 시스템이 부가가치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업무의 이중 작업을 막고자 특허청 내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국제특허조약 운영사항은 계속 검토되고 있다.
[목차]
1. 서론
2. 상위 출원처
3. 개발도상국
4. 기술 분야
5. 국제특허 조약시스템의 평가
6. 기타 개발
7. 배경
8.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