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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일본 일본, 중점 8대 분야별 대학,연구기관 특허출원 현황 분석 - 大学および公的研究機関からの特許出願の重点8分野別ポートフォリオ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저자
나노전략|나노지원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08-11-07
조회
4,751

본문

본 조사에서는 2006년 및 2007년에 발행한 52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에서의 특허출원을 제3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이 정한 중점추진 4분야 및 추진 4분야 (중점8분야: 생명과학, 정보통신, 환경, 나노.재료, 에너지, 제조, 사회기반, 프론티어)에 분류한 데이터 베이스의 작성을 실시했다. 

1. 데이터 베이스 작성수법
(1) 특허공개건수 상위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의 설정
대학에 대해서는 2006년에 특허출원 건수의 상위 52기관, 공적 연구기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2006년에 상위 5기관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2) 특허출원 데이터의 추출
2006년 및 2007년에 발행한 특허공개공보에서 전 57기관의 특허출원정보를 추출하였다.
(2008년 1월에 실시)

(3) 분야구분의 실시
중점 8분야에 분류수법으로는 특허청이 실시하고 있는 「중점 8분야의 특허출원상황」조사에서 PATOLIS 검색 식을 적용하여 분야구분을 실시하였다.

(4) 특허청 공개 데이터와의 정합성의 확인
2004~2006년의 3개년 분의 일본 전체의 출원 데이터 약 126만 건을 사용하여 특허청과 본 조사에서 적용한 검색실의 정합성을 확인하였다. 결과로 99%이상의 재현율(再現率:recall ratio)를 달성할 수 있었다.

2. 데이터 베이스 작성에서의 전체적 지견
(1) 일본 전체와 본 조사대상기관과의 중점 8분야 비율의 비교
일본 전체 (2006년과 2007년 합계 약 85만 건)과 본 조사대상기관 (2006년과 2007년 합계 1.2만 건)을 비교하면 주로 다음 두 가지의 지견이 얻어졌다. 대학이나 공적 연구기관은 민간기업에 비하여 국가의 정책을 보다 반영한 연구개발을 실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여겨진다.
① 일본 전체에서는 전 특허출원의 약 45%가 중점 8분야에 분류 되었으나, 본 조사 대상기관에서는 약 74%가 중점 8분야에서 출원이 가장 많다.
② 중점 8분야 중에서는 일본 전체에서 정보통신분야에서 출원이 가장 많지만, 본 조사대상기관에서는 나노테크·재료분야에서 출원이 가장 많다.

(2) 개별기관마다의 특허출원의 특징
기관마다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아래와 같은 개별기관의 특징이 명백하게 되었다.
① 분야에 편중 없이 종합적으로 출원하고 있는 기관
토후쿠(東北)대학, 교토(京都)대학, 도쿄(東京)대학, 나고야(名古屋)대학, 오사카(大阪)대학 등
② 생명과학 분야의 비율이 높은 기관
니혼(日本)대학, 토쿠시마(徳島)대학, 이화학 연구소 등
③ 정보통신분야의 비율이 높은 기관
도쿄(東京)공업대학, 도지사(同志社)대학 등
④ 환경 혹은 에너지 분야의 비율이 높은 기관
홋카이도(北海道)대학, 큐슈(九州)공업대학,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등
⑤ 복수의 분야의 비율이 높은 기관
[사회기반과 에너지] 히로시마(広島)대학, 야마구치(山口)대학 등
[정보통신과 제조] 와세다(早稲田)대학, 나고야(名古屋)공업대학 등
[생명과학과 정보통신] 게이오(慶應義塾)대학 등
[나노테크·재료와 제조] 물질·재료연구기구 등

목차
1. 데이터베이스 작성의 목적
2. 데이터베이스 작성수법과 분야구분의 실시
2.1 특허공개건 수 상위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의 설정
2.2 특허출원 데이터의 추출
2.3 분야구분의 실시
2.4 특허청 공개 데이터와의 정합성의 확인
3. 데이터 베이스에서 얻은 지견의 개요
3.1 일본 전체와 본 조사 대상기관(52개 대학과 5개 공적 연구기관)과의 중점 8분야 비율의 비교
3.2 단독출원·공동출원에서 본 중점8분야 비육의 특징
3.3 개별 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의 특허출원의 특징
개별기관 마다의 집계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