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WEF, 2009 세계 의제 - The Global Agenda 2009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세계경제포럼
- 저자
- 나노지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2-07
- 조회
- 4,388
- 출처 URL
본문
글로벌 의제에 대한 정상회담
과학과 기술에 대하여
창의성과 기술은 교육, 기후 변화, 물과 미래의 오락산업과 관련된 여러 복잡한 문제에 대해 해법을 줄 수 있다. 그런 창의력과 기술은 경제와 산업 영역의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기술은 또한 교육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경제의 진보에 아주 중요하다. 기술혁신과 기술 혁신의 과정에서 나오는 인적 자본은 경제 침체에 대한 처방약이 될 수 있다.
인터넷 환경은 오늘날의 기술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으로, 국가의 현 상황에 중요하며, 연속적인 변화, 혁신과 창의성을 낳는 주된 힘이다.
글로벌 의제 협의회는 기술 혁신 분야에서 공통적인 4가지 핵심 주제에 초점을 두었다.
첫번째는 개발과 소비 두 측면에서 모두 혁신을 이룰 근본적인 동력이 될 글로벌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확대다. 네트워크의 급속한 확장, 특히 인터넷과, 인터넷과 이동 통신의 결합은 정보의 공급과 권한이 개인에게 넘어가는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현재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는 14억 이고 2010년 말엔 50억이 될 것이다.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통신의 잠재성은 어마어마하다.
첫번째는 개발과 소비 두 측면에서 모두 혁신을 이룰 근본적인 동력이 될 글로벌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확대다. 네트워크의 급속한 확장, 특히 인터넷과, 인터넷과 이동 통신의 결합은 정보의 공급과 권한이 개인에게 넘어가는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현재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는 14억 이고 2010년 말엔 50억이 될 것이다.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통신의 잠재성은 어마어마하다.
이런 성장의 시기에도 도전은 있다. 일종의 피로골절(stress factures)이 기술 영역에서 보인다. 자본에 대한 접근 제한이 투자를 제한한다. 현재의 경제 환경에서 정부가 경제 부흥의 촉매로 ICT에 대한 투자를 인식할 때, 새로운 공공-민간 참여 모델은 필수적이다. 성장, 혁신, 투자와 경쟁의 유도를 보장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는, 세계가 직면한 복잡한 많은 문제와 기회에 대한 해법을 만드는 데는 여러 분야의 공동 접근이 필수라는 사실이다. 그 중 중요한 분야가 나노기술이다. 나노기술과 나노기술이 낳는 결과 사이의 혼돈을 해결하는 것도 핵심 문제다. 영역의 경계를 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모든 나노기술과 능력을 가진 인재풀을 이용할 때 필요하다.
셋째는 기술 조정과 표준 설정에 필수적인 것은 여러 이해관계자 모델(multistakeholder models)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가장 적절한 분야는 인터넷이다. 인터넷이 성공한 이유는 표준설정과 전체 과정에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열려 있어서다. 인터넷의 영향이 기술 변화에서 사회 변화로 옮겨가도 이런 원칙은 유지되어야 한다.
마지막은 분명한 규정이다. 지금 우리는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혁신 경제 속에 있다. 사회, 경제적인 근본 이행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의 가속은 한 단계 기능 변화를 나타내지만, 사회를 마비시킬 수 있는 위험보다는 기술과 혁신이 가져다 줄 이득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미래
한국은 세 번의 커다란 경제 위기(1973, 1979, 1997)를 겪었으나 이런 위기를 구조 변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와 개선으로 바꾸었다. 한국은 지금 국제화, 개방, 금융 시스템 개선으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이런 개혁의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다. 한국은 거시경제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줄이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국제적으로는 상호협력(예를 들어 G-20)을 통해 새로운 국제 금융구조를 건설하고, 아시아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데 적극 참여할 것이다. 은행과 기업 같은 민간 분야는 변하는 세계 환경에 적극 대응하려는 정신 구조를 갖추고 다국적 기업의 유산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에 대한 권고사항
새로운 기술의 최전선을 연다. 지금 한국은 새로운 성장동력과 분야가 필요하다. 즉 IT, BT, NT, CT 분야다. 이 4가지 기술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의 4번째 산업혁명을 위해 R&D 투자에, 책임 있는 경영 지원과 관리기술을 결합해야 한다. 한국의 미래와 성장 엔진은 이 4가지 기술과(하드웨어) 2가지 기술(소프트웨어, 즉 경영기술administrative technology과 관리 기술management technology)의 융합과 국제 협력을 위한 노력 확산에 달려있다.
목차
도입
글로벌 의제 정상회담 보고서
당면한 세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