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2009년도 나노테크놀러지 분야 개산요구 - 平成21年度概算要求(案)の概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8-09-30
- 조회
- 5,096
본문
2009년도 나노테크놀러지∙재료 관련 개산요구 개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09년도 개산요구액:427억엔(100엔=1172.54원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008년 9월 30일) (2008년도 예산액:361억엔)
●사회에 성과환원을 목표로 한 목적 지향형 연구
1. 나노테크놀러지를 활용한 환경기술개발(환경에너지 기술혁신계획) 10억엔(신규) -일본의 뛰어난 나노테크놀러지 연구를 환경기술의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과 첨단 시설∙장치를 산업계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일본형 드림팀’의 활동을 위해 연구거점을 정비한다. -지구환경을 위한 환경기술을 진행하기 위해서 고도의 나노테크놀러지로 신재료 개발연구를 착수한다. -지속가능한 사화를 위해 종래의 화석연료 소비형에서 자연에너지 이용순환형으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떻게 새롭고 고효율적이며 환경부하가 적은 시스템을 사회에 제공할 수 있을지, 기반기술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각 연구기관의 과학기술적 제안을 해야 한다.
2. 혁신적 기술전략대응(혁신적 기술전략)
(1)원소전략 12억엔(6억엔) -원소전략은 물질∙재료의 특성∙기능을 정하는 원소의 역할을 해명하여 이용하는 관점에서 ‘재료연구의 패러다임’을 개혁하여 새로운 재료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종합과학기술회의에서 ‘혁신적 기술전략’ 중 ‘희소금속대체∙회수기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원소전략으로서 리사이클 하기 쉬운 원소에 의한 재료설계, 스크랩에서 희소원소를 회수 재이용하는 기술개발, 스크랩∙저품위 원료사용을 전제로 한 새로운 기능개발을 실시한다.
(2)신규 초전도 물질의 탐색과 물성 해명 JST혁신적 기술전략 펀드 중의 5억엔 정도(신규) -철을 주 성분으로 한 화합물을 신계통 초전도 물질에 응용할 수 있도록 탐색, 물성 해명을 계통적으로 한다.
3. 그 외 경쟁적 자금 등
(1)전자현미경 요소기술개발 1,5억엔(3.5억엔) -전자현미경은 물질∙재료를 원자스케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강력한 관찰∙분석∙해석 장치로 나노테크놀러지의 최첨단 영역이며 품질관리에 산업을 지탱하는 기반기술이다. -전자현미경은 대상을 직접 관측가능한 뛰어난 도구이지만 일본의 기초∙응용과학 분야의 이니셔티브를 높이는 것은 산업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분야융합∙이노베이션을 지지하는 연구기반 구축
1. 첨단연구시설 공용 이노베이션 창출사업(나노테크놀러지 네트워크) (연구개발력강화법) 17억엔(17억엔) -대학, 독립행정법인 등의 연구기관이 가지고 있는 첨단 연구시설∙기기의 공용화를 진행하며 분야융합을 촉진하여 나노테크놀러지 연구기반의 정비∙강화를 도모한다. -보조기관의 자주성을 위해 지금까지 위탁비로 운영한 본 사업을 보조금화로 할 예정이다. 이로써 보조기관의 사업의 재정원조가 되어 활동이 쟈유로워진다.
2. X선 자유전자 레이저 개발이용(국가기반기술) 135억엔(11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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