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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일본 일본, 오픈이노베이션환경의 연구개발전략 - オープンイノベーション環境での研究開発戦略~ グローバル企業の動向と政策課題~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경제산업성
저자
나노전략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08-09-18
조회
5,260

본문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에서의 연구개발전략<?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글로벌 기업의 동향과 정책과제~

 

1. 민간연구개발투자 아웃룩

 

-일본의 민간연구개발 투자는 상위 200(합계109천억엔, 100=1105.82,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008년 9월 18 현재)가 전체투자액의 90%를 초과하며 전자, 자동차, 재료, 기계, 제약의 산업분야이다.

-R&D투자 상위 200사의 최근 5년간 R&D투자 증감율과 매상 증감율을 비교하면 30%의 기업이 매상 신장율 이상으로 R&D에 투자를 하고 있다.

 

2. 기술경영동향

 

(1)강점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의 선택·집중과 차별화는 기술경영의 성공과 불가분의 관계

-사업전략·기술전략의 통합적 매니지먼트가 대전제가 된다.

(2)사업 선택과 집중에 의해 내부 연구자원이 코어기술에 집약된 결과 자사에 없는 것은 외부연대를 적극적으로 활용

-내외적인 연구자원의 가장 적절한 선택을 동적으로 이루어야 한다.

(3)외부연대는 자사에 없는 기술의 획득·보완(인바운드지향)에서 협동의 시너지에 의한 가치창조(아웃바운드지향)에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4)연속적인 기술혁신과 비연속적인 기술혁신의 자원배분을 다이나믹하게 균형을 맞추고, 또한 각각 이질적인 매니지먼트를 적절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5)스피드와 효율성의 향상과 고객니즈와 첨단연구개발을 동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한 기술을 파는 것에서 팔리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6)발명 가치를 최대화하는 지적재산망을 스피디하게 구축한다.

-단순히 많은 발명을 특허받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지적재산적 가치가 큰 특허를 발빠르게 출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7)대학·공적 연구기관 연구의 장·프로젝트를 아웃바운드기술혁신거점(지식창조 연대의 장)으로써 활용하는 것이 유효하다

-새로운 지식으로 인도, 이질의 지식과의 융합으로 지식창조의 연대의 장으로 국가프로젝트나 대학·산총연 등의 연구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한다.

 

3. 국가의 연구개발에 대한 기대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방향)

(1)오픈 이노베이션 환경하에 국가 프로젝트에는 없던 의의가 존재한다.

-개개의 기업의 코어기술을 외부연대로 진화시키는 연구의 장으로써 유효한 프로젝트 선정 형성이 중요하다.

-대상 영역으로써 에너지·자원·환경 제약의 타파로 국제경제·사회의 구조변화를 선취하는 투자가 중요하다.

(2)’아웃바운드기술혁신의 거점형성을 목표로 한다.

-상호보완적(인바운드)연대뿐 아니라 외부협동의 시너지에 의한 새로운 지식창조를 목표로 한(아웃바운드) 거점형성이 중요하다. 이 때 대학·공적 연구기관을 거점화하는 것이 유효하다.

-특히 최첨단 영역에서는 오픈적인 환경설정이 중요하다.

(3)비연속적인 기술혁신을 목표로 하는 급진적인 연구에 대해서 일정한 자원을 배분한다.

-나노테크놀러지 등 비약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영역에서 비연속적이며 급진적인 연구에 일정의 자원배분이 필요하다.

 

(지적재산·국제표준화 전략의 방향)

(4)실용화를 목표로 한 포괄적인 강한 특허출원을 위해 연구 시작부터 기업과 연대한다.

-대학·공적 기관의 연구, 국가 프로젝트의 연구 시작을 국제적인 지적재산 포지션, 목표의 공유·명확화가 중요하다.

-포괄적인 특허망에 필요한 실용화에 관한 지식, 국제출원에 필요한 자원은 기업과의 연대가 필요하다.

(5)연구개발 중과 종료 후에도 국제표준화의 대응을 지원한다.

-연구개발단계에서 국제표준화를 목표로 하여 종료 후에도 산학관의 적절한 체제로 국제표준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NEDO(신에너지종합개발기구)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산총연(산업기술총합연구소)에 의한 국제표준화 지원체제를 검토한다.

 

(산학관 연대의 방향)

(6)인재육성·지적재산 전략과 연구개발을 일체화한 산학관 본격연대를 추진한다.

-대학·공적 기관의 연구, 국가 프로젝트에서 인재육성·지적재산 전략과 연구개발을 일체화한 산학관 연대가 중요하다.

 

(기술전략맵의 방향)

(7)아카데믹·로드맵의 반영, 기입에 의한 파트너링 등 연결의 깊이를 넓혀 트렌드 세팅을 지향한다.

-아카데믹 로드맵의 반영, 기입&매칭 대응 등 연결의 깊이를 넓힌다.

-소프트 파워, 내성을 기른 전략적인 트렌드 세팅을 염두에 두고 전개한다.

 

(목차)

1. 만간연구개발투자 아웃룩

연구개발투자200/R&D신장율 vs 매상신장율/업종별 국제비교

2. 기술경영 동향

(1)민간연구개발투자 시프트

(2)외부연구자원 활용

(3)연구개발의 스피드업과 효율화

(4)비연속적 이노베이션 대응

(5)지적재산의 가치최대화(강한 특허)의 방안

(정리) 민간기술경영의 시사 ”7trends”

3. 국가의 연구개발에 대한 기대

(1)연구개발프로젝트

(2)산학연대·대학

(3)기술전략맵

(정리)연구개발정책의 시사 ”7dir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