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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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화학 위원회와 바이오 기술(생명공학) 분야에서 초래되는 건강 및 환경적 안전과 관련된 나노 물질의 제조업과 관련하여 잠재적인 적용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OECD 국가의 바이오 기술과 관련된 나노 물질 및 기술의 제조업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첫 만남이였으며, 전문가와 관련자가 회의에 초대되었으며, 인간의 건강 및 환경의 안전과 관련하여 나노 기술의 제조업과 관련된 회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목적은 나노 물질의 제조와 관련된, 특별히 미래의 요구에 대한 정의 및 위험성 및 안정성과 관련된 평가를 위해 개최되었다.

본 워크샵의 결론을 기초로 하여, 39차 회의에서 화학 위원회와 함께 본 주제와 관련한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나노 물질을 제조하는 데에 있어서 안전한 환경 및 건강 문제에 관하여 토론되었다.

첫 번째 회의인 나노 물질의 제조와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WPMN: Working party on manufactured nanomaterial)는 2006년 10월 26-7일 양일간 런던에서 개최 되었으며, 본 프로젝트는 2006-8년 사이에 진행하는 것으로 동의 하였으며, 그 결과로 2006년 11월 화학 위원회가 채택되었다.

WPMN은 또한 6개의 주요 관련된 프로젝트에 동의하였으며, 본 계획은 두 번째 미팅(독일, 베를린/2007년 4월 25-27)에서 결정되었다.

세 번째 회의는 2007년 11월 28-30일 사이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되었으며, 본 보고서의 초안이 프로젝트의 계획 및 관리를 위한 6개 프로젝트의 기본 지식을 위하여 제공되었다.

본 보고서의 정보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나노 물질의 제조 및 그에 따른 안정성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로부터 받은 정보를 기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노 기술/나노 물질과 관련된 세계 표준 협회(ISO/International Organisation for Standardisation) 및 세계 여러 기구들과 관련된 정보 또한 추가되어 있다.

본 보고서의 책임은 화학 위원회에 있으며, 또한 본 정보의 제공은 나노 물질의 제조 및 그에 관련된 활동, 나노 기술과 관련된 여러 활동들을 국가 및 세계의 수준에서 다루었다.

목차

최근 계획된 국가의 활동(나노 물질 제조의 건강과 환경의 안전한 화학적 범위)

대표자들의 응답(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한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유럽연합, 브라질, 중국, 러시아, 태국,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

다른 조직들의 나노기술 및 나노 물질과 관련된 활동(ISO)

한국의 두 번째 회의 후의 활동: 1. 나노 물질 제조의 안전성과 관련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음(에코테크노피아 21), 2. 물질의 독성과 관련한 연구를 시작하였음.

완료됐거나, 진행, 계획된 프로젝트들

1.나노 물질의 제조와 관련하여 인간의 건강 및 환경의 안전을 포함하는 선에서 새로운 규칙을 개발하거나, 존재하는 국내 법규 시스템을 개발중임.

2. 나노 물질 제조와 관련한 계획을 활성화 시킴

3. 위험성 평가의 대하여 정보를 필요로 함(프로젝트를 진행중임)

4. 개발과 관련된 예시가 될 만한 실질적인 문서와 관련된 정보를 필요로함

5. 개발 프로그램들의 전략은 나노 물질의 인간의 건강 및/또는 환경의 안정성의 측면에서 설명될수 있도록 수립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