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럽에서의 나노기술 - 유럽 연합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음을 확인 Nanotechnology in Europe - Ensur…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나노포럼
- 저자
- 나노전략|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7-15
- 조회
- 8,317
본문
본 보고서는 유럽 연합에서 나노기술을 상업화하는데 장벽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워크샵과 나노포럼(Nanoforum)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 보고서는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어떤 측정을 실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권고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제품과 공정의 이득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음이 인식될 수 있다. 이번 워크샵은 먼저 번 열린 두 번의 워크샵을 보완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2007년 월21일에Düsseldorf에서 유로나노포럼(EuroNanoforum) 중에 개최되었다. 요약: 이 보고서의 목적은 처음 두 번의 나노포럼 상업화 워크샵에서 발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첫번째 워크샵은 2007년 2월 7-8일 폴란드의 워소(Warwas)에서 열렸으며, 효율적인 지식 이전에 대한 권고안들을 제안했다. 두 번째 열린 워크샵은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에서 2007년 3월 29일에 열렸다. 세 번째 상업화 워크샵에 앞서 유럽 연합 전역에 설문 조사가 폭 넓게 실시되었으며, 전문가 패널에게 조사 결과를 심의하고 논의하도록 요구했으며, 그들의 관점을 제시하도록 요구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워크샵에 초대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대학 혁신가들, 투자가들, 중소기업, IP 전문가, RDA 대표자들, 여러 나라로부터 온 대표자들, 지식 분석가들, 유럽 연합 관리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28개 설문 조사가 완료되었으며 불가리아, 키프르스, 체크 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과 영국의 단체에서 답변이 돌아왔다. 설문 조사는 여러 항목에서 대해 ‘정말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의 항목을 고르도록 하였다. 설문 조사는 2007년 5월 25일에서 2007년 6월 25일까지 실시되었다. 보고서에는 유럽에서 나노기술을 상업화하는 것을 장려하는 많은 권고안들이 있다. 이것은 기술을 상업화하도록 이끄는 응용에 대한 엄청난 가능성이 있음을 원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주요 권고안들이 보고서에 요약되어 있다.
- 나노기술을 위한 보다 많은 응용 분야에 연구 자금 지급 - 덜 조각난 네트워크(less fragmented networks) - 노력의 견고성(More consolidation of efforts) - 보다 많은 훈련과 대화 활동 - 성공적으로 자립 프레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지침.
또한 FP6와 FP7 연구비 지원에 대한 자본화를 원하고 있으며, 또한 제안된 것은 국가 전략에 대한 강조보다는 유럽 연합이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기 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