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07년 덴마크 과학기술 발전 종합서술 - 2007年丹麦科技发展综述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8-07-10
- 조회
- 3,762
- 출처 URL
본문
2007년 덴마크 경제, 사회는 안정적으로 발전하였다. 2006년에 이어 GDP가 3.2%늘어났고 16,400억 Krone(덴마크 화폐단위)에 다다른 후, 실업률이 1974년이래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로 낮아졌고 노동력 부족 등의 경제영역제약 요소가 증가하였기에 경제 성장률은 하락하였다. 국제화폐기금조직(IMF)통계에 따르면 덴마크의 2007년 GDP성장률은 1.9%이고 성장률은 유럽 평균 수준보다 낮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과학기술 혁신정책 안정적으로 유지하다.
2006년 덴마크 과학기술 혁신부서 기구 조정과 공공 연구기구, 대학이 재결합된 후, 2007년 덴마크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과 체제는 안정적인 형태가 지속되었다. 2006년 전세계화 전략의 배치에 의하여 덴마크 2007년 과학기술 정책과 계획은 기업 혁신과 과학기술 성과 상업화를 특별히 강조하였다. 2007년 11월 덴마크는 총 선거를 거행하기 전 수상인 라스무센의 자유당, 보수당 연합 정부는 대선에서 승리하여 계속 정권을 잡았다.
2007년 덴마크는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혁신정책을 실시하여 기업이 전세계화 배경하에서의 창조력과 경쟁력을 보장하였다. 덴마크의 혁신정책을 특별히 각 업계 기업의 조직, 관리, 생산, 상품과 서비스 등 다방면의 혁신능력 향상을 강조하였고 기업의 신기술, 신지식 능력응용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까닭에 덴마크 과학기술 혁신부서는 2007년 혁신정책의 부설 실시계획; <덴마크 2007-2010년 혁신>을 발표하였다. <덴마크 혁신>의 주요 목표는 두 가지 이다.
l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혁신능력을 포함하여 덴마크기업을 강화한다.
l 연구기구와 기업간의 지식 전환을 강화한다.
<덴마크혁신>은 과학기술 혁신 소속부서의 덴마크 기술과 혁신 이사회 책임 부서 조직에 의하여 실시된다.
2. 6가지 방면에서 전면적으로 부서 혁신 활동을 이루다.
<덴마크 혁신 2007-2010>은 6가지 방면의 계획을 포함 한다:
연구기구와 기업의 협력, 높은 소질을 지닌 인재, 과학연구 성과의 상업화, 기술서비스 네트워크, 국제협력과 부설 정책 등의 방면에 배치를 이룬다.
계획1: 연구기구와 기업간의 협력을 강화한다. 소기업의 연구기구에서 얻는 신 지식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형태를 통해서 기업과 학술기구 협력의 중개기구에 자금 지원을 제공한다. 소기업과 공공연구자금의 공동 자금지원 협력 연구항목을 장려하고 산학연구 결합이 이루어진 기구 등의 방법을 이루며 기업과 연구기구간의 관계를 더 긴밀하게 한다. 그리하여 기업상품과 서비스의 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킨다.
계획2: 더 많은 고학력 직원의 기업에 대한 진출을 추진하고 덴마크기업 연구와 혁신능력을 강화한다.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를 육성하도록 하여 소기업의 고학력 직원 고용에 자금지원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업, 대학과 연구기구의 협력으로 혁신 항목 등을 추진하고 더 많은 고학력 인재가 기업업무에 참여하도록 추진한다. 이로써 기업의 혁신 능력을 향상시킨다.
계획3: 연구성과의 상업화를 추진한다. 공공연구기구의 자금지원을 통하여 연구성과의 상업화, 연합 자금 부화기에서부터 기업에 자문과 육성 등의 방법을 제공한다. 더 많은 덴마크 연구성과가 새로운 기술, 새 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로 전환되도록 추진한다.
계획4: 기술 서비스 네트워크에 완벽을 이룬다. 기술서비스기구 새로운 구성원의 권한부여를 받아들여 기술 서비스 기구를 권한부여 부분에 새로운 계약을 이루고 전자 상무 혁신 센터를 건설한다. 그리고 지역 혁신 사무소 등의 방식을 설립한다. 소기업의 지식 전달국을 건설하며 더 좋은 지역에서 기업에 혁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계획5: 덴마크 기업의 국제 협력 환경을 완전화 한다. 더 많은 외국 기업의 덴마크 혁신 단체 참여를 장려하고 덴마크와 유럽기구의 연계를 강화한다. 중소기업은 유럽연맹 제7기구 항목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신청하여 더 많은 덴마크기업이 국외의 신 지식을 이용하고 더 많은 유럽연구 개발 항목을 담당하는 국제 협력 항목을 추진한다.
계획6: 다국적 학과의 혁신 정책 신 영역을 이룬다. 진일보된 연구는 사회경제 발전과 생산된 새로운 혁신 영역을 따라 끊임없이 덴마크 혁신 시스템을 이룬다.
3. 연구성과의 상업화에 관심 갖고 추진하다.
2006년부터 기금은 기술항목과 협력을 이루는 두 가지 형식의 산학 연구 협력이 이루어졌다. 연구성과에 상업화 진전을 추진한다. 그 가운데 협력 무대는 잠재력을 지닌 기술상의 발전이 보이며 많은 학과와 전문 영역 그리고 협력 파트너의 더 긴 주기의 성장을 끊임없이 보급한다. 기업 혹은 대학은 이러한 기술 방면에 상업적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방면의 능력은 기술 개발을 이룰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공동으로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것 필수적이다. 협력 무대는 시간을 뛰어넘어 더 긴 시간 동안 그리고 학과를 뛰어넘은 연구성과 상업화의 새로운 형식을 추진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4. 연구개발에 새로운 진전을 이루다.
에너지 기술 : 덴마크 기술대학 TM국가 실험실의 과학자가 새로운 형태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개발했다. 이 연료전지는 천연가스, 수소, 메탄가스의 사용으로 연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다른 형태로 각종 다른 장소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의 연료 전지와 비교하였을 때 제조비용은 더 낮고 면적은 더 작으며 상업화의 잠재력을 더 가지고 있다.
나노기술 : 코펜하겐대학 나노과학센터의 과학자는 나노 탄소관의 연구개발 영역에 세계 상위의 수준에 도달하였다. 현재 이미 직경 1나노에 이르고 관 형태 탄소분자 구성의 나노 탄소관으로 현재 보편적으로 응용되는 반도체 마이크로칩과 비교하였을 때 크기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이러한 기술을 응용하여 면적이 아주 작은 마이크로칩의 제조가 가능하고 마이크로칩에 더 강한 처리 능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의학 : 덴마크 AARHUS 의학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발견하였다. 인체 중 하나의 유전자가 다발성 경화증의 “원흉”을 이끈다. DR2b라 일컫는 이것은 인체 가운데 쌍둥이형제에 존재하는 것은 DR2a라 일컫는다. 그 작용은 DR2b의 이롭지 않은 영향과 맞 먹는다. 다발상 경화증은 일종의 면역체계 질병이며 이 병에 걸리면 대단히 고통스럽고 현재 완치법이 없다. 앞으로 10-15년 후에 인류는 다발성 경화증의 치유가 가능할 수 있는데 이 발견은 또한 기타 질병에 새로운 방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신약개발 : 코펜하겐 대학 여성 과학자 Milena Penkowa와 스페인이 같이 협력하여 다발성 경화증,Parkinson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이루는 신약을 개발하였다.
언어기술 : Aalborg대학의 한 연구팀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이 소프트웨어의 힘을 빌려 사람들은 자신의 소리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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