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럽 연합의 나노기술과 기저구조 및 네트워크 European Nanotechnology Infrastructure and Ne…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나노포럼
- 저자
- 나노전략|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7-17
- 조회
- 5,005
본문
본 보고서는 유럽 연합과 관련 국가 내에 있는 다수의 나노기술과 나노과학(N&N) 기저구조(infrastructure) 센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자세한 기술을 하고 있다. 센터의 이름과 웹사이트를 가진 네트워크의 이름에 대한 자세하고 간단한 서술이 서론 부분에 각 나라의 N&N 연구 개발에 대한 소개가 포함되어 있다. 요약 부분에서는, 다음의 폭 넓은 카데고리가 사용되었다: 모든 기술; 나노 재료; 전기와 시스템; 기초 연구; 나노 바이오 기술; 분석 및 진단; 공학 및 제조; 에너지.
요약: 이 보고서의 목적을 위한 기저구조는 외부 사용자들이 제조 또는 분석 시설의 접근을 허락하는 센터로 정의하고 있으며, N&N R&D의 경우에, 필요하면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기초 연구를 위한 연구 장비가 잘 갖춰진 센터들이 또한 포함되었으며, 이들 센터는 협력 연구를 위해 개방되어 있다. 총 303개 센터들이 30개 국가에 있음이 확인되었다. 18개 센터는 주요 EU 연구 기저구조로 분류되며, 큰 규모의 시설 (청정 룸, 종합 장비)은 지원 스템(R&D 분야와 기술 이전 및 훈련 분야 모두)과 연방 예산이 수 백만 달러가 되는 곳이다. 다른 센터들의 대부분은 다수의 R&D 부문을 위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처럼 가장 일반적인 주제는 나노재료 연구 및 제조 관련 분야였다 (102 센터들). 총 142개 네트워크들은 회원들간 정보 교환과 협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며, 유럽 연합과 관련국가들에서 확인되었다. 이들 중 84개는 국가적인 네트워크이며, 나머지 58개는 국제적인 협력과 관련이 있었다. 35개 네트워킹은 모두 N&N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35개는 나노재료에 특화되어 있다. 국가 네트워크 중 대부분은 (20개) 독일에서 운영하며, 11개는 영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목차
나노포럼에 대해
보고서에 소개된 국가들
요약
서론과 보고서의 목적
기저구조 –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젠 공화국, 덴마아크, 에스토이나,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튜아니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가, 루마니아, 솔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네트워크
글로서리(Glo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