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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기타 러시아, 나노기술회사 설립법 의회에서 인준 State Duma adopts law on Russian nanotechnolog…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러시아뉴스 <노보스티>
저자
나노전략|나노R&D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07-07-06
조회
4,288

본문

최근 나노기술 선두 국가로 미국, 유럽연합 및 일본이다. 비록 러시아는 세계적으로 앞선 이론을 가졌지만 실제적으로 이 국가들보다 7~10년 뒤떨어지고 있다.

이 수준 격차를 좁히기 위하여 러시아에서 대규모 나노기술을 발전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실용성과를 얻으려면 이 사업을 충분하게 계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여야 하며 학술적인 경쟁도 필요한다.

지금 직면하고 있는 가장 기초적인 연구의 목표는 기술적 아이디어 및 목표를 세우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이 최대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여야만 발전이 가능하다.

지금 러시아 정부에서 무기제작(weapons project)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나노기술 연구에 1500억 루블(57.6억$)를 투자하였다. 그 중 약 120억 루블은 2007년의 나노기술 발전에 사용한다. 이것은 2006년의 25억 루블보다 5배나 많으며 거의 미국과 동등하다.

이 프로젝트들의 실행은 Kurchatov 협회가 인솔하고 있는 특별 나노기술 회사에서 감독하며 2010년까지 나노기술의 기초 기반을 든든하게 세우는 제안을 정부에 제출하였다.

Kurchatov 협회는 또한 최고의 연구실과 협회에 좋은 설비를 제공하는 등 재정 분배를 조정한다. 그리고 과학기술자들을 한 곳으로 모아 일련의 과학 성과를 제출하게 하여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려고 한다. 

이런 정책들에 더불에 2007년 7월 4일에 러시아 의회에서 러시아 나노기술 회사 설립법을 채택(인준)하였다.

설립법에 의하면, 회사의 기능으로 러시아의 나노기술 및 나노공업을 위한 정책위원회에서 정부, 사업 및 과학자들 사이의 상호작용 그리고 여러 프로그램과 나노기술 프로젝트 선발에 대한 조직적 및 재정적인 원조 등이 포함한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에서 2015년까지 나노기술발전에 2000억루블(77억$)를 투자하고 또한 나노기술에 관한 국립평의회를 설립하였으며 첨단기술의 발전을 책임하고 있는 수상이 책임을 지게 된다. 

의학을 촉진하고 우주연구, 전자통신 및 무기제조 등을 발전할 수 있는 나노기술연구는 우선적으로 기금을 받을 것이며 정부에서 이 분야에 수요되는 기술설비, 직원 및 관리운영 등에 관련한 모든 필요된 기금을 제공한다.

나노기술평의회에서 마이크로미터(micrometer)보다 작은 입자를 연구하며 나노기술의 발전과 실용성과를 촉진하며 나노산업을 발전하며 나노 생산물 및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다.  

러시아는 젊은 나노기술 발전국가이지만 유망한 나노강국으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나노기술은 1/10억 미터를 다루는 미세 구성 단위이며 이런 기술을 이용하여 극도로 작은 설비를 만드는데 여기서 양자와 광자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노기술은 소재의 화학성질을 변화하지 않고 그 소재의 기본적인 물리 성질을 다룰 수 있다.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충전 필요가 없는 "영구"전지를 만들 수 있으며 약을 아주 작은 캡슐(capsule)에 담아 직접적으로 감염된 기관 및 인체의 각 곳에 전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광학성, 전기성 및 자기성질을 띈 소재를 만들 수 있다.

Microchip들은 점점 작아지고 전통적 제조방법은 이미 절정에 도달하여 더이상 발전할 수 없지만 나노전자 제품은 메모리(memory), logic, passive optical components, autoemission 설비, flat displays 및 light diodes 등을 포함한다.

나노광양자학(Nanophotonic) 및 나노생명공학은 유망한 하나의 분야이다. 나노 광양자학은 넓은 대역폭, 빠른 속도 및 극소형 광메모리 물질의 합성 등을 포함하고 빨리 성장하는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특별히 생명원리를 연구하는 나노기술설비를 제조하여 진단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