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계 주요국 나노기술 논문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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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산업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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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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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KISTI 나노정보분석팀에서 우리나라의 나노기술관련 SCI 논문신장율, 세계 점유율, 주요 선진국 논문발표 동향 등을 Factor별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내 나노기술 연구개발 수준 및 현황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 본 분석은 2004년 이후 매년 2월 수행하고 있으며 상세 분석 결과는 나노기술연감 2006에 수록될 예정임.
● 분석범위 및 대상 DB
● 총 발표논문 현황(1997년 ~ 2006년)
- 전체 SCI 논문중 나노기술분야의 논문은 1997년 3,848편에서 2006년에는 28,821편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25.1%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며 이러한 수치는 SCI 논문전체의 연평균 신장율이 2.4%인 것과 비교하면 10배에 달함. 이는 나노기술분야가 과학기술분야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비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나타냄.
- 1997년에는 전체 SCI 논문중 나노기술분야 논문비율이 0.41%에 불과하였으나 2002년에는 1%, 2005년에는 2%를 초과하였으며 2006년에는 2.42%에 달함. 최근 5년간 추세로 보아 향후 수년간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되리라 판단되며 증가세는 선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음. 따라서 2012년경에는 현재의 2배에 달하는 5%에 이르게 될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의 SCI 논문 발표 현황
- 10년전인 1997년 우리나라의 나노기술관련 SCI발표논문편수는 54편에 불과하였음. 그러나 이후 연 평균 48%의 높은 증가율로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1,845편에 달하게 되었음. 이러한 증가율은 SCI 논문전체의 연평균증가율이 2.4%, 나노기술분야 전체 SCI 논문의 연평균 증가율이 25.1%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임.
- 1997년 1.4%에 불과하던 점유율은 2000년에 3%를 초과한 이후 4년 후인 2004년에는 2배로 증가하여 6%를 나타내었음. 2006년에는 지난 2년간 정체되어 있던 점유율이 다시 증가하여 6%대를 넘어 6.4%에 도달하였음. 현 증가속도로 보아 2008년경에는 독일을 추월하여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의 이러한 급성장은 세계순위 변화를 보면 더욱 확연히 드러남. 1997년 13위였던 세계 순위가 2000년에 10위권내에 진입하였으며, 2001년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이 발표된 이후 더욱 가속되어 2004년에는 5위권내에 진입하게 되었음.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5위를 유지하고 있음.
● 주요국 나노기술관련 전체 SCI 논문현황(1997년 이후)
- 1997년 이후 발표된 전체 SCI 논문편수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상위 10개 주요국에 대한 현황을 보면, 미국이 전체 135,262편의 28.1%에 해당하는 38,040편으로 조사되어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결과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에 비해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상위 5개국 순위는 작년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중국은 23,567편(17.4%), 일본 15,585편(11.5%), 독일 11,444편(8.5%), 프랑스 8,035편(5.9%)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에 대하여 EU 75.3%, 중국 62.0%, 일본 41.0% 수준이며, 한국은 18.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상위 5개국이 전체 71.5%를 차지하여 많은 국가에서 나노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연구성과는 일부 나노기술 주도국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음.
- 상위 10개 국가는 2005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국가별 증가율이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순위변화가 발생하였음. 2005년과 비교하여 러시아와 영국이, 그리고 인도와 이탈리아가 각각 서로 순위교차가 일어났음.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6위를 지속하고 있음.
● 주요국 연도별 순위변화
- 나노기술은 국가 기술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되었음. 또한, 나노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국가적 차원의 정책지원 등으로 세계 각국의 나노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실정임. 이러한 나노기술경쟁은 매년 나노기술관련 SCI 논문순위에 영향을 미침.
- 전 세계적으로 나노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1997년 이후 국가순위변화가 발생하였음.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 국가는 순위가 감소한 반면, 중국, 한국, 인도,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는 급속한 순위 상승이 나타남.
- 1997년에는 상위 10위권에 아시아지역 국가로 일본과 중국만 속해 있었으나 1999년에 한국이 진입한 이후 2000년에는 인도가, 2005년에는 대만이 2004년 11위에서 8위로 상승하였음. 현재 싱가포르가 진입을 시도중이며 2010년경에는 10위권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됨. 또한 2006년에는 2005년 10위에서 영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7위로 상승한 인도의 약진이 돋보임. 이렇게 되면 조만간 10위권내에 아시아지역 국가가 50%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나노기술에 대한 빠른 기술 성장을 단적으로 의미함.
- 2006년 순위현황을 보면 미국, 일본, 중국, 독일은 2004년부터 동일하게 최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3년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하던 프랑스와 한국이 2004년에 순위가 역전된 이후 이러한 순위변화는 2006년에도 지속되어 한국은 5위권을 계속 유지하였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율로 인해 4위인 독일과의 폭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2~3년에는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 반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1997년이후 지속적으로 순위가 하락하여 스페인은 2000년부터,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으며 러시아도 2006년에는 인도와 대만에 밀려 11위에 그침. 앞으로 인도와 대만, 싱가포르 등 신흥 아시아 국가의 성장은 더욱 가속되고 상대적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지역 국가들의 열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주요국 연평균 신장율
- 최근 5년간(2002년~2006년) 나노기술관련 SCI 논문의 세계 평균신장율은 24.0%이며, 가장 높은 국가는 대만으로 연평균 47.9%의 신장율을 나타내었음.
이 수치는 세계 평균신장율의 2배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임.
- 2004년에는 한국이 26.2%로, 2005년에는 중국이 41.9%로 가장 높았으나 2006년 분석결과에서는 대만이 1위를 차지하였음. 이외에 2위는 인도 36.6%, 3위는 중국 33.6%, 4위는 한국 33.5%로 나타나 아시아권 국 신장년 평균신장율과 달리 2006년 당해연도 신장율만 조사해본 결과, 세계평균은 12.1%로 나타났으며, 작년 분석결과치인 2005년 28.7%에 비해 1/2로 성장폭이 크게 감소하였음. 이는 기존 높은 신장율을 나타내던 중국과 한국의 성장폭 감소와, 미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들의 신장율 급감이 원인으로 보임.
- 또한, 작년 10.4% 성장률을 나타내던 러시아는 2006년 -0.7%로 마이너스 전환되었으며, 또한 최고의 나노기술력을 보유한 미국도 2005년 22.6%의 높은 신장율을 보였으나 2006년에는 1.0%로 급감하였음. 2005년 22.8%를 나타내던 일본도 2006년에는 6.5%로 급감하였음.
● 주요국 점유율 추이
- <그림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8개국 모두 1997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한국은 2001년 이후 영국과 러시아를 추월하여 2003년에 6위를 차지하였으며, 2004년에는 다시 프랑스보다 앞서 5위로 급상승하였음.
- 전체 발표논문에서 차지하는 국가별 논문점유율은 대부분의 상위국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점유율은 2003년까지 매년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06년 급감하였음.
- 반면, 중국은 1997년 9.7%로 4위를 차지하였으나 이후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1999년에는 독일, 2000년에는 일본을 앞서게 되었으며 2006에는 미국과의 폭을 더욱 감소시켰음. 우리나라는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한 후 2005년에는 2004년과 비슷한 5.8%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어 다소 정체된 양상을 나타내었으나 2006년부터 다시 급증하여 독일과의 격차를 0.6%로 줄였음.
♣ 이호신 선임연구원 (leehs@kisti.re.kr)
1) 나노기술연감 2005, 298p, KISTI 발행
● 분석범위 및 대상 DB
● 총 발표논문 현황(1997년 ~ 2006년)
- 전체 SCI 논문중 나노기술분야의 논문은 1997년 3,848편에서 2006년에는 28,821편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25.1%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며 이러한 수치는 SCI 논문전체의 연평균 신장율이 2.4%인 것과 비교하면 10배에 달함. 이는 나노기술분야가 과학기술분야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비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나타냄.
- 1997년에는 전체 SCI 논문중 나노기술분야 논문비율이 0.41%에 불과하였으나 2002년에는 1%, 2005년에는 2%를 초과하였으며 2006년에는 2.42%에 달함. 최근 5년간 추세로 보아 향후 수년간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되리라 판단되며 증가세는 선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음. 따라서 2012년경에는 현재의 2배에 달하는 5%에 이르게 될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의 SCI 논문 발표 현황
- 10년전인 1997년 우리나라의 나노기술관련 SCI발표논문편수는 54편에 불과하였음. 그러나 이후 연 평균 48%의 높은 증가율로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1,845편에 달하게 되었음. 이러한 증가율은 SCI 논문전체의 연평균증가율이 2.4%, 나노기술분야 전체 SCI 논문의 연평균 증가율이 25.1%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임.
- 1997년 1.4%에 불과하던 점유율은 2000년에 3%를 초과한 이후 4년 후인 2004년에는 2배로 증가하여 6%를 나타내었음. 2006년에는 지난 2년간 정체되어 있던 점유율이 다시 증가하여 6%대를 넘어 6.4%에 도달하였음. 현 증가속도로 보아 2008년경에는 독일을 추월하여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의 이러한 급성장은 세계순위 변화를 보면 더욱 확연히 드러남. 1997년 13위였던 세계 순위가 2000년에 10위권내에 진입하였으며, 2001년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이 발표된 이후 더욱 가속되어 2004년에는 5위권내에 진입하게 되었음.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5위를 유지하고 있음.
● 주요국 나노기술관련 전체 SCI 논문현황(1997년 이후)
- 1997년 이후 발표된 전체 SCI 논문편수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상위 10개 주요국에 대한 현황을 보면, 미국이 전체 135,262편의 28.1%에 해당하는 38,040편으로 조사되어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결과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에 비해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상위 5개국 순위는 작년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중국은 23,567편(17.4%), 일본 15,585편(11.5%), 독일 11,444편(8.5%), 프랑스 8,035편(5.9%)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에 대하여 EU 75.3%, 중국 62.0%, 일본 41.0% 수준이며, 한국은 18.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상위 5개국이 전체 71.5%를 차지하여 많은 국가에서 나노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연구성과는 일부 나노기술 주도국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음.
- 상위 10개 국가는 2005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국가별 증가율이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순위변화가 발생하였음. 2005년과 비교하여 러시아와 영국이, 그리고 인도와 이탈리아가 각각 서로 순위교차가 일어났음.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6위를 지속하고 있음.
● 주요국 연도별 순위변화
- 나노기술은 국가 기술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되었음. 또한, 나노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국가적 차원의 정책지원 등으로 세계 각국의 나노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실정임. 이러한 나노기술경쟁은 매년 나노기술관련 SCI 논문순위에 영향을 미침.
- 전 세계적으로 나노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1997년 이후 국가순위변화가 발생하였음.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 국가는 순위가 감소한 반면, 중국, 한국, 인도,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는 급속한 순위 상승이 나타남.
- 1997년에는 상위 10위권에 아시아지역 국가로 일본과 중국만 속해 있었으나 1999년에 한국이 진입한 이후 2000년에는 인도가, 2005년에는 대만이 2004년 11위에서 8위로 상승하였음. 현재 싱가포르가 진입을 시도중이며 2010년경에는 10위권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됨. 또한 2006년에는 2005년 10위에서 영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7위로 상승한 인도의 약진이 돋보임. 이렇게 되면 조만간 10위권내에 아시아지역 국가가 50%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나노기술에 대한 빠른 기술 성장을 단적으로 의미함.
- 2006년 순위현황을 보면 미국, 일본, 중국, 독일은 2004년부터 동일하게 최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3년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하던 프랑스와 한국이 2004년에 순위가 역전된 이후 이러한 순위변화는 2006년에도 지속되어 한국은 5위권을 계속 유지하였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율로 인해 4위인 독일과의 폭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2~3년에는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 반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1997년이후 지속적으로 순위가 하락하여 스페인은 2000년부터,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으며 러시아도 2006년에는 인도와 대만에 밀려 11위에 그침. 앞으로 인도와 대만, 싱가포르 등 신흥 아시아 국가의 성장은 더욱 가속되고 상대적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지역 국가들의 열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주요국 연평균 신장율
- 최근 5년간(2002년~2006년) 나노기술관련 SCI 논문의 세계 평균신장율은 24.0%이며, 가장 높은 국가는 대만으로 연평균 47.9%의 신장율을 나타내었음.
이 수치는 세계 평균신장율의 2배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임.
- 2004년에는 한국이 26.2%로, 2005년에는 중국이 41.9%로 가장 높았으나 2006년 분석결과에서는 대만이 1위를 차지하였음. 이외에 2위는 인도 36.6%, 3위는 중국 33.6%, 4위는 한국 33.5%로 나타나 아시아권 국 신장년 평균신장율과 달리 2006년 당해연도 신장율만 조사해본 결과, 세계평균은 12.1%로 나타났으며, 작년 분석결과치인 2005년 28.7%에 비해 1/2로 성장폭이 크게 감소하였음. 이는 기존 높은 신장율을 나타내던 중국과 한국의 성장폭 감소와, 미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들의 신장율 급감이 원인으로 보임.
- 또한, 작년 10.4% 성장률을 나타내던 러시아는 2006년 -0.7%로 마이너스 전환되었으며, 또한 최고의 나노기술력을 보유한 미국도 2005년 22.6%의 높은 신장율을 보였으나 2006년에는 1.0%로 급감하였음. 2005년 22.8%를 나타내던 일본도 2006년에는 6.5%로 급감하였음.
● 주요국 점유율 추이
- <그림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8개국 모두 1997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한국은 2001년 이후 영국과 러시아를 추월하여 2003년에 6위를 차지하였으며, 2004년에는 다시 프랑스보다 앞서 5위로 급상승하였음.
- 전체 발표논문에서 차지하는 국가별 논문점유율은 대부분의 상위국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점유율은 2003년까지 매년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06년 급감하였음.
- 반면, 중국은 1997년 9.7%로 4위를 차지하였으나 이후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1999년에는 독일, 2000년에는 일본을 앞서게 되었으며 2006에는 미국과의 폭을 더욱 감소시켰음. 우리나라는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한 후 2005년에는 2004년과 비슷한 5.8%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어 다소 정체된 양상을 나타내었으나 2006년부터 다시 급증하여 독일과의 격차를 0.6%로 줄였음.
♣ 이호신 선임연구원 (leehs@kisti.re.kr)
1) 나노기술연감 2005, 298p, KISTI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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