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에코테크놀러지(생태공학기술) 분야 기업 투자, 설립 계획 Plan d’action pour favoriser l’investi…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프랑스 기술 아카데미 환경 위원회
- 저자
- 나노R&D|나노지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6-12-10
- 조회
- 4,917
- 출처 URL
본문
본 보고서는 지난 7월 16일, 프랑스 국무총리가 티에리 샹볼 기술 아카데미 환경 위원회장에게 미래 환경 과제에 대해 기술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업을 설립,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2006년 10월 30일까지 보고할 것을 지시하여 작성된 것이다.
[내용 요약]
에코테크놀러지(생태공학기술) 분야란 바이오 기술이나 나노 기술과 구별되며 에코테크놀러지 기업 또한 서비스, 재화, 설비를 판매하는 기업과 구별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그 다양성은 매우 크며, 이러한 분야의 기업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공권력은 제대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통계학자들에 따르면 에코테크놀러지 분야 기업 수, 종사자수, 사업 규모에 대한 신뢰할만한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국가별 비교 또한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유럽과 OECD의 통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 에너지 효율, 재생 에너지의 3가지 부문에 대한 전체적 또는 각각의 통계를 위한 도구를 개선해야 한다.
에코테크놀러지 분야에 대한 활동 계획을 제시하는 동시에 유럽은 지속가능한 발전 서비스에서 에코테크놀러지의 증진을 꾀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활동 분야에서 기업 혁신과 설립을 발전 »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국가적 전략이다.
프랑스의 에코테크놀러지 기업의 수는 전통적 환경 부문, 약 7000~8000개이며, 에너지 효율과 재생 에너지 부문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에는 해당 분야의 세계적 리더격의 두 기업이 있는데, 수질 관리업체인 베올리아(Veolia Environnement)와 에너지 기업 수에즈(Suez Environnement)이 그것이다. 이들 기업은 하수처리, 토질 관리 등의 전문 계열사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어(SAUR), 니꼴랭(Nicollin), 세르폴(Serpol) 등도 이 분야의 기업에 속한다. 수많은 중소기업들도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면서 다양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의 기업들은 컨설팅, 연구, 엔지니어링 등의 서비스 부문의 기업이다.
[목차]
서론
1. 에코테크놀러지 기술과 에코테크놀러지 기업
1.1 에코테크놀러지 기술
1.2 에코테크놀러지 기업
2. 에코테크놀러지 시장
2.1 현 수요 상황
2.2 유럽 차원의 실질적 전략
2.3 환경 지식
2.4 경제적 도구
2.5 발전 과정
3. 에코테크놀러지 분야의 연구개발혁신
3.1 프로그램∙목적 관리 기구
3.2 연구 기관
4. 지역 환경과 재정
4.1 지역 정치적 계약
4.2 지역 활동
4.3 프로젝트의 기술∙경제적 유효성
4.4 준비
4.5 재정
4.6 이해도 개선
5. 기업 정신, 교육과 직업 구조
5.1 기업 정신
5.2 교육
5.3 직업 구조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