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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미국 미 두 하원 의원,새로운 나노기술 정책의 실행을 요청 Boehlert, Gordon call for implementation…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유레카 얼러트
저자
나노R&D|나노문화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06-11-22
조회
5,035

본문

미 하원 과학 위원회 의장 셔우드 볼러트와 바트 고던 의원이 나노 기술의 환경적, 보건적 그리고 안전성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려는 오늘자 네이쳐지의 한 논문에 대하여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논문은 우드로우 윌슨 국제 센터의 나노 기술 담당의 앤드류 메이나드 박사가 저술한 “나노 기술을 안전하게 다루기”이다. 이하는 성명서의 일부이다.


“이 논문은 나노기술 연구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것이다. 이는 앞으로 나노기술의 잠재적인 환경적 보건적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명확한 우선순위를 설정해 줄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중요한 분야에서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하는 변명거리를 없애줄 것이다.


지난 9월 이 주제에 대한 우리 과학 위원회의 최근의 청문회에서 우리는 행정부가 시급함이 필요한 이때에 이 중요한 영역에서 연구 주제를 준비하고 투자하는데 너무 느리게 움직인다는 점들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같은 기관들과 백악관이 이 네이쳐 논문에 시린 권고안의 실행을 위한 예산 계획을 2008년도 예산에 포함시키도록 신속히 행동해야한다는 데 아무런 이의가 있을 수 없다.


매일 마다 계속 위험에 처한 수많은 것들이 있다. 나노기술은 우리 경제에 수십억 달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영역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불확정성이 제거되지 않는 한 그러한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 특히 나노기술에서 일하는 개개인들은 과거에 다루었던 물질보다 훨씬 작은 재료에서 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지금 업계와 환경 지도자들이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이득을 목격하는 보기 드문 시점에 와있다. 정부는 연구를 수행할 투자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이 사안이 가장 시급하고 정치가 이 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이 때에 움직일 필요가 있다.”


의회 과학 의원회는 국립 나노기술 구상 설립 법안을 준비 중이며 최근 9월 21일의 것을 포함하여 나노기술의 환경적 보건적 위험성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 yes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