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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제7차 프레임워크(FP7)의 시작과 이를 소개하는 27페이지로 이루어진 슬라이스임.
유럽연합 수준에서 연구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
R&D - 유럽의 도전들
연구: 간격 메우기
리스본 전략
과학 기술 및 경제에 미치는 프레임워크의 영향력, 논문 발표 결과/유동성 및 훈련
유럽 연합 연구 분야(ERA)의 효과에 따른 프레임워크의 영향력
2006년 유럽 연합 예산 - 연구에 53억 유로화 사용
연구 연합의 연구 프레임워크 : 1984년부터 2013년 사이의 연간 예산, 증가 추세
유럽 연합 제7차 연구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7, 2007-2013).
- 2007년에 시작해서 2013년에 완료되는 유럽 통합 연구비 지원 도구
- FP7은 선택된 주요 우선순위 연구 분야만을 지원함.
- FP6 보다 41% 예산 증가함 (2004년 시가 기준)
FP7: FP6과 비교했을 때 새롭게 바뀐 것들.
- 지원 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남.
- 연간 예산 획기적 증가
- 새로운 구조: 협력, 아이디어(ERC), 사람, 능력,
유라톰(Euratom, 유럽 원자력 연구)와 JRC 활동들
- 기초 연구 (연간 1십억 유로화): 유럽 연구 위원회
- 연구 기반 구조에 대한 연구비 지원
- 유동적인 연구 지원 계획
- 보다 간단해진 과정들
FP7(2007-2003) - 구조
: 아이디어 (7,460 유로화), 협력 (32,365 유로화),
JRC(1,751 유로화), 유라톰(2,751 유로화), 용량(4,217 유로화), 사람(4,728 유로화)
FP7(2007-2003) - 협력
유럽 각 분야(연구자, 산업체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최고의 재능을 이용해 협력해서 다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함. (괄호의 숫자는 예산, 단위는 유로화)
- 건강(6,050); 식량, 농업과 바이오기술(1,935);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들(9,110); 나노-과학, 나노기술, 재료 및 신제품 기술들(3,500); 에너지, 환경(기후 변화 포함 - 1,800), 수송(항공분야 포함- 4,180); 사회-경제 과학 및 인간성(610); 우주(1,430); 보안(1,350).
FP7(2007-2003) - 아이디어
프로티어 연구 수행, 유럽 연구 위원회
FP7(2007-2003) - 사람
연구자들의 초기 교육
평생 교육 및 경력 개발
산업체-대학의 파트너십 - 지식 공유 기획
국제적인 차원
특별 활동: 유동성과 우수성
FP7(2007-2003) -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기반 시설 제공
연구 기반 구조, 중소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연구, 지식의 영역, 연구 가능성, 사회 속 과학, 일관성 있는 정책 개발, 국제 협력 활동
과정의 단순화
목적: 추가적인 가치가 없는 과정, 규칙, 및 요구를 없앰. 참가자의 많은 요구 줄임
사용자 위주, 지연 감소
원리: 모든 과정에 대한 논리화, 대화, 위험과 조절 사이의 새로운 균형
모든 과정의 단순화 - 연구 계획서 요구, 투고, 평가 및 선택, 협상 및 연구비 규모; 프로젝트 기간, cross-cutting 이슈들
연구계획서 요구에 간소화
투고 과정의 단순화
중소기업 참여 촉진
위험 분담 재정 시설: 예산 및 과정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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