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mRNA' 치료제 시장 '각광'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뉴스1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9-29
- 조회
- 716
- 출처 URL
본문
● 코로나 백신에 mRNA(메신저 리보헥산)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미국 모더나가 독감 등 질환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화이자, 영국 GSK,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속속 mRNA 치료제 시장에 진출
● 현재까지 모더나가 개발 중인 mRNA 파이프라인은 47개로 이 중 39개가 임상시험에 진입했으며, 독감 백신 mRNA-1010을 포함해 RSV 백신(mRNA-1345), 독감·코로나19 콤보 백신(mRNA-1083), ● 차세대 코로나19 백신(mRNA-1283) 등 4개를 2025년까지 출시할 계획
● 미국 화이자가 개발 중인 mRNA 독감백신은 지난해 9월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영국 GSK도 독감 백신 1·2상을 진행
● 국내에서는 에스티팜이 차세대 LNP인 'smart LNP'를 개발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하고 있으며, GC녹십자는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mRNA 독감 백신 기초 연구를 진행
- 이전글나노 재료의 진보 23.10.17
- 다음글美 의회조사국 "28나노 반도체, 대중국 규제의 '전략적 구멍'" 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