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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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Deakin University 및 Monash University의 연구팀은 비바이러스성 나노주입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낮은 비용으로 최신 암 치료법인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세포 치료의 효과를 개선

● 연구팀은 1차 T세포의 원형질막을 투과하기 위해 전기 활성 나노튜브를 수직으로 배열한 전기활성 나노주입 플랫폼(나노니들)을 개발하여 T세포에서 90% 이상의 생존율로 CAR 유전자의 전달(68.7%) 및 발현(43.3%)을 확인

● 본 연구의 비바이러스성 나노주입 플랫폼은 나노기술을 사용하여 1차 면역 세포로 치료제의 표적 전달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비용의 기존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치료법을 대체하여 CAR T세포 치료를 비롯한 세포공학 분야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Advanced Materials (2023.07.11.) Engineering Efficient Car-T Cells via Electroactive Nanoinj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