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NF 방음재로 소음을 차단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닛케이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3-06-26
- 조회
- 733
- 출처 URL
본문
● 아사히카세이가 식물 유래 나노섬유인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채용한 방음재를 개발
● 플라스틱 합성 섬유에 CNF를 10%를 섞어 성형한 재료로 일반적인 방음재와 비교했을 때 두께는 40분의 1인 0.5mm이면서 동등한 방음 성능을 실현
● 저~중 정도의 주파수를 차음(遮音)할 수 있으며, 1kHz 부근의 주파수대로 여겨지는 전기자동차(EV)의 모터음 등도 개발품의 경우 1mm 정도 두께의 시트로 흡음 가능
● CNF 배합으로 인해 재료 강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얇아도 입체적으로 성형할 수 있으며, 해당 특징을 살려 모터나 컴프레서 등의 외형에 맞추어 케이스를 성형하여 소음원을 감싸 소음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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