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중 대표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투자 등 유럽 배터리 생산능력 증가 전망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더구루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3-07-01
- 조회
- 673
- 출처 URL
본문
●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중국 CATL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까지 유럽에 공장을 건설하는 추세
● 헝가리에서는 국내 기업 삼성SDI 및 SK온과 중국의 CATL 및 EVE에너지가 배터리 공장 건설을 이미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폴란드에 진출한 LG에너지솔루션은 브로츠와프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연간 115GWh로 늘릴 계획
● 프랑스에서는 중국 엔비전AESC와 배터리 스타트업들이 활동 중인 가운데 대만 프롤로지움이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연간 48GWh의 공장 건설을 추진
● 또한, 독일에서는 CATL과 미국 마이크로베스트가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고, 스페인은 중국 엔비전AESC로부터 25억 유로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럽의 배터리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할 전망
- 이전글3개 연구팀이 검증한 반도체 칩 기반 전자 입자가속기 23.07.11
- 다음글EU, 독자적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총력 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