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노포토닉 플랫폼으로 임신중독증 조기 진단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Phys.org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4-17
- 조회
- 833
본문
● 호주 Lana McClements 교수(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연구팀은 임신중독증 조기 진단용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속도 및 정확도가 뛰어난 첨단 신속 검사법을 개발
● 해당 검사법은 스트립 기반 측면흐름분석(Lateral Flow Assay, LFA)의 일종으로, 나노입자 기술과 나노포토닉 플랫폼을 이용해 임신중독증 환자 혈장 내 특정 단백질 생체표지자(FKBPL, CD44) 농도를 검출
● 검사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이고 민감도(90.5%)와 특이도(100%)가 우수해 기존 검사법보다 높은 유효성을 보이며, 임산부 클리닉이나 개인병원 등에서 현장진단 용도로도 활용 가능
● 본 연구는 임신중독증 진단 및 관리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생체표지자는 임신중독증 치료용 의약품 및 세포요법의 표적으로도 활용될 전망
Angewandte Chemie (2023.04.13.), Quantitative Point of Care Tests for Timely Diagnosis of Early-Onset Preeclampsia with High Sensitivity and Specificity
- 이전글나노스케일 광 근접 라벨링으로 염색질 상태 변화 추적 23.04.25
- 다음글상향변환 나노입자와 플라즈모닉 나노입자를 결합해 플라즈모닉 광촉매반응을 유도 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