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기노머신,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바닥재로 사용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닛케이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3-01-31
- 조회
- 821
- 출처 URL
본문
●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스기노머신은 자사의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사용한 바닥재를 사업장 건물에 활용
● 스기노머신의 나노섬유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 갑각류 껍질 유래 키토산 등을 원료로 하며, 초고압수로 재료를 절단 및 분쇄하는 ‘워터제트’ 기술로 제조
● 스기노머신은 전자부품 재료업체 리쇼공업, 주택용 건설자재 업체 다이켄공업과 협업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널빤지 모양으로 성형한 후 화장 시트 등과 결합해 바닥재를 제조
●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사용한 바닥재는 내구성이 우수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스기노머신은 향후 환경 부하가 적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의 다양한 활용법을 모색할 방침
- 이전글시간분해 주사터널링 현미경 간이화/안정화에 성공 23.02.07
- 다음글일본 정부, 양자 칩 시제품 제작 시설 대여 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