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조기 폐암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센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진단
- 발행일
- 2024-07-01
- 조회
- 268
본문
● 호주 Matt Trau 교수(The University of Queensland) 연구팀은 폐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센서 개발에 성공
● 연구팀은 표면 증강 라만 산란(SERS) 바이오센서를 이용해 혈액 내 작은 세포외 소포(EVs)에 코팅된 당을 분석하여 초기 폐암 징후를 감지
● 연구팀은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 해당 기술은 초기 악성 폐 결절과 양성 폐 결절을 구별하는 데에 성공
● 해당 연구 결과는 초기 폐암을 비침습적으로 감지하여 고가의 영상 검사·치료가 필요하기 전에 진단을 도와 폐암 진단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였으며, 임상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Advanced Science (2024.06.17.), Glycan Profiling in Small Extracellular Vesicles with a SERS Microfluidic Biosensor Identifies Early Malignant Development in Lung Cancer
- 이전글캐나다 정부, 반도체 제조 및 상용화 지원 24.07.18
- 다음글TSMC, 설비 확충에 50조 투자 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