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일] 약품 전달 시간을 단축시키는 새로운 물질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1-09-06
- 조회
- 8,859
본문
독일 Darmstadt 공대의 생물학자들이 약물 전달 시간을 단축시키는 새로울 물질을 개발 하였다. 약물은 치료하고자 하는 환부에 위치한 세포에 흡수되어 그에 따른 신진대사를 일으킬 때 영향을 발산한다. 하지만 세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각각의 세포는 특별한 물질 또는 입자만이 통과 할 수 있는 점막으로 둘러 쌓여있다. 이 세포 안으로 약물을 투입 시켜 치료 작용을 일으키는 새로운 방법이 발견 되었다.
세포의 점막을 뚫고 활성 물질의 전달 수단으로 사용되는 단백질 고리(CPP)의 단백질은 약물의 전달속도를 향상 시키는데 이러한 새로운 물질 개발에 대한 내용이 Nature Communication 잡지에 소개 되었다.
현실에서 약물의 처방 시간과 약물의 효과 발생 시간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다. 계속해서 구체적인 수용성 물질의 효율적 전달 방법이 연구되어야 한다.
해결 과제로는 세포 안으로 약물 투입을 위해 사용된 단백질 고리가 다시 세포 밖으로 방출 되는지, 자연분해되는지, 그대로 남는지에 대한 문제가 해결요망이 된다.
http://www.hessen-nanotech.de/dynasite.cfm?dsmid=13918&newsid=7327&dsnocach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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